지금 먹고있는사람은 그냥 막차놓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도까지 학교 앞 식당 돈 아까워서 안갈정도의
존맛식당 명성유지
12년도에 의무식사 폐지하자며 원생들이 항의하고 총학이 힘 보태면서 가격 올리면서 선택식사제로 변경됐어요. 12년도 겨울부터였나 그렇고 당시 7일 3식 , 7일 2식 , 5일 3식 중 택1 로 기억합니다.
13년도부터 꾸준히 선택식사 선택권 확대되었고
16년도인가 식사선택안함이 생겨난걸로 기억해요
진리관이면서 그나마 식사선택하는 이유가 자유관이랑 교차식사되서 였었는데, 갈수록 메뉴 질 떨어지는게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전 계속 메뉴 질 꼴아박히는데도 단가 올릴생각 없는것보고 작년에 자취로 탈주했습니다.
진리관식당 예산 메워주던 자유관이 올해 재건축으로 문 닫았으니 부족한 예산으로 운영하려고 싸면서 양 많은걸로 메뉴가 바뀐거죠. 예수도 아니고 없는 재료로 굶주린 신도들의 배를 채워줄수 있을리가있나요... 식당 민주화 결과입니다.
11년도까지 학교 앞 식당 돈 아까워서 안갈정도의
존맛식당 명성유지
12년도에 의무식사 폐지하자며 원생들이 항의하고 총학이 힘 보태면서 가격 올리면서 선택식사제로 변경됐어요. 12년도 겨울부터였나 그렇고 당시 7일 3식 , 7일 2식 , 5일 3식 중 택1 로 기억합니다.
13년도부터 꾸준히 선택식사 선택권 확대되었고
16년도인가 식사선택안함이 생겨난걸로 기억해요
진리관이면서 그나마 식사선택하는 이유가 자유관이랑 교차식사되서 였었는데, 갈수록 메뉴 질 떨어지는게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전 계속 메뉴 질 꼴아박히는데도 단가 올릴생각 없는것보고 작년에 자취로 탈주했습니다.
진리관식당 예산 메워주던 자유관이 올해 재건축으로 문 닫았으니 부족한 예산으로 운영하려고 싸면서 양 많은걸로 메뉴가 바뀐거죠. 예수도 아니고 없는 재료로 굶주린 신도들의 배를 채워줄수 있을리가있나요... 식당 민주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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