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가져보신분 있나요

글쓴이
  • 2017.05.26. 01:07
  • 694
쭉 휴학없이 달려오다 너무 지쳐서 저도 나름의 갭이어를 가지려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쉼표의 시간을 가지려구요!
혹시 얼마동안 어떤 걸 하면서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당 괜한 시간낭비가 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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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세련된 수련 17.05.26. 01:18
취직할때 면접가면 1년동안 뭐했는지 묻는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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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6. 01:57
세련된 수련
그쵸 저 자신을 위한 휴식의 시간인데 남에게 보여줘야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야한다는게 .. ㅠㅠ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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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조개나물 17.05.26. 03:35
글쓴이
휴식했다고말하면됩니다. 솔직하게말하는것도 답입니다 궁금하니까 묻는거고 그 질문을힌다고해서 쉬지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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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조개나물 17.05.26. 03:36
글쓴이
휴학해도됩니다 누가물었을때 부끄럽지않을만한 재미있으면서도 나름 생산적인 것들을 찾아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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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빗살현호색 17.05.26. 01:46
전 여행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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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6. 01:58
겸손한 빗살현호색
저두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비슷하게 준비중인데 ! 얼마동안 가셨나요 :) ?! 결심이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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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마삭줄 17.05.26. 02:04
뭐 할 거 없으시면 아싸리 아무것도 안 하갰다!라고 하실 거 아니면 비추천입니다.. 여행은 방학 때 갔다올 수도 있는 거구요.. 저는 절에서 5개월 지냈었어요.. 그러고 세 달 일 좀 빡세게 하고 1달 국내 여행, 2달 해외여행 다녔고요... 물론 이전에 모아놓은 돈이 있었고요... 주변에 보면 쉰다고 휴학하는데 정작 하는 일은 사소한 알바 정도가 주가 되고 주로 그냥 맹탕 시간만 보내더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겠다 마음 먹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살면서 그럴 수 있을 때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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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6. 02:40
고상한 마삭줄
길게 마음쓰신 댓글 감사합니다 ! 절에서 생활하신 5개월동안 느낀 바나, 전후로 달라지신 점이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 :)
저도 휴학을 하고선 학교 다닐 때와 비슷한 환경에서 알바하고, 토익준비하고, 짧게 여행하다 시간을 보내게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아예 외국에서 살아볼까 고민중인데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네요 ㅎㅎ 마지막 두 줄은 저도 많이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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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댓잎현호색 17.05.26. 11:45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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