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가게에서 일하면서
원래 패션에 관심도 많고 판매 쪽이 적성에 맞아요.
제가 점장은 아니지만 단골도 있고,
저 있는 시간대 맞춰서 방문하는 고객님도 있고 해서
일 하는 재미는 쏠쏠한데
점장님 생활을 보면 주말도 없고, 거의 매장에 메여 사는 거 보면 삶의 질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9급 공무원 시험 치고 그냥 인생 편하게 살 계획인데,
재미 있는 일이랑 안정적인 일 중에
어떤 걸 고르는 게 좋을까요????
원래 패션에 관심도 많고 판매 쪽이 적성에 맞아요.
제가 점장은 아니지만 단골도 있고,
저 있는 시간대 맞춰서 방문하는 고객님도 있고 해서
일 하는 재미는 쏠쏠한데
점장님 생활을 보면 주말도 없고, 거의 매장에 메여 사는 거 보면 삶의 질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9급 공무원 시험 치고 그냥 인생 편하게 살 계획인데,
재미 있는 일이랑 안정적인 일 중에
어떤 걸 고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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