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방에서 게임하는데요...ㅠㅠ

글쓴이
  • 2017.06.01. 01:14
  • 3514
처음 방배정한 날부터 진짜 매일해요...
신입생인데 행사도 없고 축제도 안가나봐여....
집에도 연휴때 한번 가고 타지역인데 집에도 안가요...
그냥 땡하면 와서 게임하고 컴퓨터만 하는거같아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물론 말 해봤습니다
그날? 그다음날? 제가 불끌때 눕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대로에요
두세번 말했는데...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면 이해하려고 하겠는데
게임은 꼭 해야하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룸메는 꼭 해야하는거같기도..

귀마개도 꼽고 이불도 덮어쓰고 자는데
이제 시험기간 되니까 예민해져서요ㅠㅠ
지난 시험기간에는 잠깐 자려고 4시에 누웠는데 그때도 게임해서 그냥 못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별로였던 적이 있었어요...

룸메 자는 시간에 맞추려고 했는데
도대체 몇시에 자는지 모르겠어요
언제 한번 6:30쯤에 일어나니까 그때 자려고 눕는 거 본 적은 있어요...

아 룸메는 여자입니다
근데 제가 게임을 몰라서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피씨방에서 하는 그런 게임을 해요
노트북을 엄청 큰거 쓰는데 팬 돌아가는 소리가 터질거같습니다 더워지니까 더 커지네요...
그리고 키보드는 조용히 친다고 치는거같은데 계속 다다다닥 치고
마우스는 클릭할때 소리가 난다는 걸 아예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휠도 마구마구 내리구요


공부는 방 밖에서 하더라도 잠은 방에서 자야하는데
방에 일단 들어가는 거부터가 스트레스이고요..
방이 답답해요... 노트북소리랑...열기랑...

아무튼 잠을 편히 자고 싶은데
매번 귀마개 쓰니까 귀도 아프도 불빛땜에 이불 쓰기에는 이제 너무 덥네요...
이런 고민하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청아한 방동사니 17.06.01. 01:17
컴퓨터실 가서 몰래 하면 되는데...흠...
0 0
다친 부처손 17.06.01. 01:21
근데 진짜루 너무궁금한데.. 룸메 예뻐요??
0 5
못생긴 꿩의밥 17.06.01. 01:22
룸메분이 배려가 부족하시네요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0 0
끔찍한 해당 17.06.01. 01:32
공감합니다 눈치가 없네요 룸메가 힘내세요!! ㅜㅜ
0 0
끔찍한 해당 17.06.01. 01:32
공감합니다 눈치가 없네요 룸메가 힘내세요!! ㅜㅜ
0 0
치밀한 왕원추리 17.06.01. 01:34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저건 진짜 개개개핵핵핵민폐네요 ㅠㅠ 밤에는 쫌 딴데가서 하거나 피방가라해여,,노답
0 0
화려한 애기나리 17.06.01. 01:42
와... 파이팅요
0 0
난폭한 돌피 17.06.01. 01:56
와.. 저같으면 싸웁니다 진짜 ㅜㅜ2학기에도 같이 살아야되잖아요 그전에 행정실에 말해서 방바꾸세요
0 0
억울한 나스터튬 17.06.01. 01:57
같이 게임하세요
0 0
난폭한 물푸레나무 17.06.01. 02:11
졸라깐깐하네
0 0
기쁜 석잠풀 17.06.01. 05:11
재작년의 저랑 비슷한데, 룸메 바꾸는거 말고는 답 없습니다.
0 0
기쁜 석잠풀 17.06.01. 05:13
기쁜 석잠풀
말해도 변하는게 없어서 제가 기숙사 나갔습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