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글 아닌데 비추가 왜 이리 많은지. 자기 다양성을 인정해달라는 거 피곤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폭력을 대놓고 선동하는 건데 저게 즐겁단 겁니까. 누군가 당신 패고싶다는 대자보 붙여놓으면 퍽이나 유쾌하시겠네요.
그리고 또 게이들이 자기들이 혐오감을 조성한다는 건 또 뭔 소리예요? 그러면 저런 식으로 님은 폭력을 조장하고 위협을 하는 게 정당성이 부여됩니까? 게이들이 그러고 노는 건 그러고 노는 거고 그럼 그 사람들 비판하면 되는 거지 저런 식으로 걸리면 패버리겠다고 하는 게 도대체 어떻게 정당성을 얻나요?
PC니 뭐니 그런 거 짜증나고 피곤한 건 알겠는데 이런 식으로 선을 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