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간이라는 말 좀 쓰지맙시다
- 2017.06.03. 21:31
- 2299
시선강간이라는 표현 좀 바꿔쓰면 안됩니까?
그것으로 표현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행위의 존재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 또한 구술적 희롱이 섞인 이 행위를 당한 적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알고
이를 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행하는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시선'강간'이라는 표현은
실제 '강간'이라는 흉악범죄의 피해자가 된 사람들의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男曰 : 임신 그거 그냥 똥 묵혔다가 싸는거랑 비슷한거 아냐?
女曰 : 군대 그거 그냥 2년 가서 자고오면 되는거아냐?
이 얼마나 배려없고 짧은 사고회로를 가진 뇌에서 나온 말입니까?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 말이라도 좀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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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에 붙는 부사가 중요하긴 하겠지, 자존감이 낮은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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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익명 게시판인데 왜 싫은지라도 좀 써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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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잘라서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들도 분명 존재하니
딱 잘라서 피해망상이라고 말하기엔...이게 참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요즘 평등주의 배운다고
남자친구 유무 관계없이 여성분들하고 친해지려고 하는데
(불알친구 같은거 말고 이런 주제로 얘기 나눌 대화상대 정도...)
하지만 남성분들하고 친해질 때와는 다른 벽 같은게 존재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벽을 여성들이 '유리천장'이라고 말하는거라면
그 벽은 남성/여성을 구분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대화를 통해 입장차이를 좁혀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은 온건적으로 사회는 개방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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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못 생기게 낳은 아버지는 한.남충이기 때문에 '재기'해야하며 간섭을 하는 어머니는 자신에게 코르셋을 씌운다고 생각하는 애들인데요 ㅋㅋ
시선강간이라는 단어 쓰는 애들과는 인간관계 끊는 것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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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체 단어를 사용할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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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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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이에대해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인데
이게 부재한 것이죠
각자 스스로 세우는거라 생각하니
단톡방 성희롱 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전혀 경각심을 못느끼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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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이 본문에서 언급하신건 어찌보면 사상의 차이일수도 있는데 저는 사회에서 어떤 사상이 맞는거라고 획일화시켜서 교육하는건 반대해요 그게 독재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거든요 도덕, 윤리, 준법정신이면 몰라도요
개인의 양심에 맡기기에 벅차니 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말씀이신거 같긴하지만 저는 설령 그렇더라도 개인의 자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봐요 자기가 못느끼면 아무리 교육해봤자라고 생각하고 또 사회에서 알려주는대로만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인간밖에 안될거 같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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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만 이해 다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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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 수준의 행위는 분명 존재하며 부정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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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들어오더라도 일부러 피하실 필요도 없고
파인 옷의 가슴골, 치마 속에 포커싱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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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비방은 갈등을 낳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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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이라는 경범죄는 성기나 특정신체부위를 드러내지만 않으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준수해서 옷을 어떻게 입고는 개인자유입니다. 얇게입건 짧게입건 빤히 쳐다보며 즐겨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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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평소에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시길래 말을 그렇게 하시는지...그쪽은 도대체 무슨 권한을 더 가지셨길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이 옷입는걸 이렇게입어라 저렇게입어라 얘기하시는거죠? 혹시 북에서 내려왔어요? 자유는 어디 갔다 팔아먹고 사회주의 사고방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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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들이 알아서 처신 잘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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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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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꼬았는지 설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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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 보일랑 말랑 하는 옷 입고다니던 팬티 보일꺼싶은 짧은 하의 입고다니던 신경안쓰고 지 갈길 가면되는거지 뭐 대단한거라고 처신꺼지 합니까
그쪽 눈깔은 뇌가 아니라 자1지한테 통제받나요? 그냥 거기에 이목 집중하지만 않으면 되는걸가지고 처신은 무슨 시1벌
누가 그쪽 면상보고 면상 처신 좀 하고 들고 다니세요하면 그쪽은 기분 어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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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유도 되도 안한 비유 쳐 들어가면서 말도 안되는걸 뒷받침 하고 계시네. 댓글 쳐 적기전에 한번 더 아니 세번 더 생각하고 쳐 적으세요 말 안되는 거 쳐 지껄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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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문에 행위존재 인정한다고 떡하니 써져있는데
이새낀 계속 행위 존재유무 따지고 앉아있네 시부럴
길고양이랑 얘기하면 귀엽기라도하지
그 얘기하고싶으면 니가 직접 글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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