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같은데여...

글쓴이2017.06.04 00:14조회 수 969댓글 6

    • 글자 크기
요새 몸이 언좋아서 그런가 약간 기름진거 먹거나 짜거나 매운거 같이 자극적인거 먹으면 어지럽고 좀 토할거같아요ㅠㅠ 이틀전에도 스시 먹고 나중에 속 안좋아져서 헛구역질하고 그랬는데 오늘 저녁에도 치킨먹고 커피 마셨는데 속이 또 뒤집히는거같네요ㅠㅠ 위염일때는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나여...?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과 방문하셔서 전문의 상담이 제일 먼전 것 같구요.
    치료되기까진 매운거 자극적인거 기름진거 술 당분간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위염일때는 치료가 아니고 쉬어줘야되요.
    쉬어줘야된다는 뜻이 굶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 근육이 뭉치고 엄청 땡기는데 거기에 무리하게 또 운동을 하지 않잖아요??
    그렇듯이 위도 탈이 났으면 쉬어줘야되요.
    음식물을 극히 제한하시구요... 속이 너무 아프시면 하루 정도는 그냥 굶으시고 다음날 가볍게 죽으로 1~2일 정도 드세요. 간은 하지 마시고 필요하시면 간장 살짝 찍어서 드실 정도로 드세요.

    저도 위염, 장염으로 탈 많이 나봤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굶고 흰죽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찬물도 금물입니다. 미지근한 물 입 마르지 않을 정도로 드세요.

    병원에 가더라도 수액 꼳아주고 약 처방 정도입니다.

     

    저는 위염이나 장염 느낌오면 너무 참을듯이 아프지 않으면 그냥 굶어버리고 상태나아지면 죽먹어용.

  • @착잡한 물봉선
    추가로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위내시경 검사까지 해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약물치료는 보통 위장운동개선제나 제산제 이런거 주지 않을까 싶네요.
  • 여기에 글 쓸게아니라 의사한테 가는게 정상인의 생각입니다
  • 안좋다면서 왜 드시는지ㅠ 무조건 굶는게 좋아요. 진짜 아프면 배고픔도 거의 안느껴질텐데 그런게 아니라면 흰죽이나 흰밥이랑 간단한 반찬 정도 먹고요. 튀긴거 기름진거 매운걸 아플 때 먹으면 어떡해요.. 친구였으면 등짝 스매싱 여러번 했겠네요. 얼른 나으세요.
  • 위염으로 병원 많이 다녔는데 가봐도 약 3일치 주는게 거의 끝이에요. 밀가루음식, 커피, 탄산 전부 당분간 자제해야 돼요. 빵, 면, 치킨, 파스타, 기타 맵고 짠음식은 멀리 하고 밥 위주로 먹는 수밖에 없어요. 속이 많이 안좋을땐 미음이나 죽 위주로 소식하고, 위에 나열한 각종 맛있는 음식들은 확실하게 안정기에 접어들면 조금씩 먹는 정도로요. 계속 놔두면 위경련까지 가는데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기절했어요... 딴건 몰라도 밀가루랑 커피는 꼭 자제해야돼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