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게 오니까, 파업노동자를 학생을 인질로 협박하는 쌩양아치로 묘사하고; 자유경제원 대변인인줄? ㅋㅋㅋ
처음에는 몇몇 아직 개념없는 친구들이 젊은혈기에 이러나 했는데, 가만보니 이게 대세네요??
설쳐대는 일부 빼고는 내 인생만 잘되면 다 뒤져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세상돌아가는일에 무관심하고.
처음에는 말로 설득을 해야되나 싶었는데, 이미 정화불가능한 똥물 수준인듯한데 내 느낌이 많이 틀림??이런 학생들을 그대로 졸업시키는 이 대학의 미래는 ㄹㅇ 노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성만 보면 우병우같은 놈들을 배출시킬 깜이 충분한데, 또 우병우만큼 똑똑한 놈들은 여기 안오니까 나중에 태극기 할배같은 놈들만 잔뜩 배출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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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이 필요한 내용을 논증하지 않은 점 ㅈㅅ합니다. 논증을 할려면 하나하나 뜯어다가 해야하는데, 그럴 여력이 없네요.
그리고 식게랑 정게를 구분하지 않은 부분도 죄송합니다. 정게랑 식게는 확실히 다르죠. 제 기준에서는 둘다 쫌 아닌데, 그럼에도 분명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둘을 뭉뜽그린점 사과합니다.
이 글은 식게보다는 동물원이 맞다는 지적도 인정합니다
하 노답인 이유를 존나존나 설명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이런얘기는 밤새하는건데 ㅇㅇ
댓글은 더 안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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