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막내역할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저보다 어린사람들이 생기니 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감합니다 ㅜ
처음에는 당연히 존댓말하는데요
상대방이 언니 누나라 하는데 계속 존댓말하면 이상한거같아서
언니 누나 하는 순간부터 말을 놓게돼요
어 그래 이런식으로 그리고 어색해서그런지 더 말이 짧아지는거같습니다 ㅋㅋ ㅜ 먼가 언니,누나로서 의지할 수 있어보여야 될거같아서 더 그렇게 되는거같기도..
남들이 봤을때 예의없어 보일까요?
학교밖에서 10살이상 나이차이나는 사람들이랑도 동등한 대우받으면서 ~씨 존칭들으면서 지냈는데 그 때 기분이 대게 좋아서 저도 그래야지 했는데
막상 학교돌아와서 누나소리 들으니 존댓말하는게 어색해지네요
후배님들이나 다른분들이 보기에 나이많은사람이 언제부터 말 놓는게 편한가요??
처음에는 당연히 존댓말하는데요
상대방이 언니 누나라 하는데 계속 존댓말하면 이상한거같아서
언니 누나 하는 순간부터 말을 놓게돼요
어 그래 이런식으로 그리고 어색해서그런지 더 말이 짧아지는거같습니다 ㅋㅋ ㅜ 먼가 언니,누나로서 의지할 수 있어보여야 될거같아서 더 그렇게 되는거같기도..
남들이 봤을때 예의없어 보일까요?
학교밖에서 10살이상 나이차이나는 사람들이랑도 동등한 대우받으면서 ~씨 존칭들으면서 지냈는데 그 때 기분이 대게 좋아서 저도 그래야지 했는데
막상 학교돌아와서 누나소리 들으니 존댓말하는게 어색해지네요
후배님들이나 다른분들이 보기에 나이많은사람이 언제부터 말 놓는게 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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