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대학 다니면서 이번 학기에 딱 한번 결석 했어요.
독강이라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
마이피누에 올렸더랬죠.
저도 수업 결석하고 마이피누에 "오늘 수업 뭐 했나요"류의
글 정말 싫어했더랬죠. 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뭐했는지 알아야했으니까요.
글 올리니까 어떤 분이 쪽지를 보냈더라고요.
오늘 수업 종강했다고 시험 마무리 잘 하라고.
근데 뭔가 찝찝하더라고요. 종강하기에 남은 범위가 너무 많은데?
그래서 다음 수업에 갔더니 수업하고 계시더군요.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저도 이런 류의 글 정말 싫어하지만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거짓말을 해서까지 학점을 잘 받으려고는 하지맙시다 제발!
독강이라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
마이피누에 올렸더랬죠.
저도 수업 결석하고 마이피누에 "오늘 수업 뭐 했나요"류의
글 정말 싫어했더랬죠. 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뭐했는지 알아야했으니까요.
글 올리니까 어떤 분이 쪽지를 보냈더라고요.
오늘 수업 종강했다고 시험 마무리 잘 하라고.
근데 뭔가 찝찝하더라고요. 종강하기에 남은 범위가 너무 많은데?
그래서 다음 수업에 갔더니 수업하고 계시더군요.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저도 이런 류의 글 정말 싫어하지만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거짓말을 해서까지 학점을 잘 받으려고는 하지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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