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러지는 맙시다.
- 2017.06.23. 20:05
- 4640
독강이라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
마이피누에 올렸더랬죠.
저도 수업 결석하고 마이피누에 "오늘 수업 뭐 했나요"류의
글 정말 싫어했더랬죠. 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뭐했는지 알아야했으니까요.
글 올리니까 어떤 분이 쪽지를 보냈더라고요.
오늘 수업 종강했다고 시험 마무리 잘 하라고.
근데 뭔가 찝찝하더라고요. 종강하기에 남은 범위가 너무 많은데?
그래서 다음 수업에 갔더니 수업하고 계시더군요.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저도 이런 류의 글 정말 싫어하지만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거짓말을 해서까지 학점을 잘 받으려고는 하지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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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잘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남의 인생조진다는 기쁨 아닐까요?
쪽지면 아이디도 있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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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강의 불편함을 알고 있고 출석은 자신있어서 같은 강의라면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런 사람이 있다니요.... 얼마나 쫄렸으면 댓글도 아니고 쪽지 ㅋ. 세상 인연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런 인성으로 얼마나 행복하게 살려나요. 자기가 한 일이 있으니 호의로 다가오는 사람도 의심하면서 살다가 후회하겠지요.
건강한 의식을 갖고 계신 거 같은데 별 이상한 사람 만났구나 생각하시고 그딴 인간 때문에 너무 맘 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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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 뭐했냐고 물어보는걸 싫어하는 님 인성도 좀ㅆㄹ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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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업자주 빠지고 피누에 수업 진도 나 수업 정보 묻는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래서 수업은 듣기싫고 정보는 알고싶은 얌체족들 때문에 알려주지않는사람이 많죠
진짜 딱 한번 수업빠지신 분들은 피누에 글올리는것보다
교수님이 휴강여부나 과제 자료같은건 웬만하면 사이버강의실이나 plms에 올려주시니까 거기 확인해보고
다음 수업시간에
옆자리 학생에서 양해구하고 저번주에 진도는어디까지나갔는지 과제는있는지등의 정보를 직접 묻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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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도 잘한건 아닌거 인정하지만 종강이 거의 다됬을때라 글을 쓴거구요.
저런글 본다고 거짓 정보를 주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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