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련 교양인데
중간고사를 안하고 기말고사만 한다고 하고
보는 영상물도 철학이랑 관련이 있는지 좀..
뭘로 성적이 갈릴지 짐작이 안가요
나중에 발표할 사람 몇 명만 뽑는데
보통 이런거 안할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지원자가 많던데
왠지 시험이 변별력이 없어서 미리 이런부분에서 점수를 따놔야 재수강을 피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가 싶더군요(저는 첫수강)
저랑 안맞는 과목이라 한번 더들으면 엄청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탈출할까요?
중간고사를 안하고 기말고사만 한다고 하고
보는 영상물도 철학이랑 관련이 있는지 좀..
뭘로 성적이 갈릴지 짐작이 안가요
나중에 발표할 사람 몇 명만 뽑는데
보통 이런거 안할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지원자가 많던데
왠지 시험이 변별력이 없어서 미리 이런부분에서 점수를 따놔야 재수강을 피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가 싶더군요(저는 첫수강)
저랑 안맞는 과목이라 한번 더들으면 엄청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탈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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