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A0~A+ 비율 116개 전공 중
경제학부96위 경제학과103위
전공과목만이 아닌 소속 학과생이 수강한 강의 전체에서 차지하는 A 이상 비율이므로 교양도 포함된 수치임
따라서 절대적이라 할 수 없으나 모든 학과가 다 동일한 조건이므로 전공 학점 비율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경제학과 자체가 학점이 짭니다
- 사회과학 중에선 가장 수학 툴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알고 모르고가 명확함. 점수 까려고 마음먹으면 깔 건덕지가 많음
- 경제학 자체가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융통성이 없음. 고상함. 자존심이 셈. 특히 경영에 많이 비교하는데 경영은 실용적이고 오픈마인드일 수밖에 없음
- 정교수님들 중 + 채워주시는 분 거의 없음. 비율과 상관없이 특정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급간 내에서 점수 차이가 심한 경우 +에 대한 역차별이 발생함. (교수님 입장에서는) 그게 합리적임. 심지어 A 비율 자체를 안 채우시는 분도 있음. A+ 받으면 그사람은 정말 잘 하는거임. 친해져야 함
- 족보도 좀 타는 편이긴 함. 족보 없으면 학점 따기 더 힘든 것도 일부 맞음
경제학부96위 경제학과103위
전공과목만이 아닌 소속 학과생이 수강한 강의 전체에서 차지하는 A 이상 비율이므로 교양도 포함된 수치임
따라서 절대적이라 할 수 없으나 모든 학과가 다 동일한 조건이므로 전공 학점 비율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경제학과 자체가 학점이 짭니다
- 사회과학 중에선 가장 수학 툴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알고 모르고가 명확함. 점수 까려고 마음먹으면 깔 건덕지가 많음
- 경제학 자체가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융통성이 없음. 고상함. 자존심이 셈. 특히 경영에 많이 비교하는데 경영은 실용적이고 오픈마인드일 수밖에 없음
- 정교수님들 중 + 채워주시는 분 거의 없음. 비율과 상관없이 특정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급간 내에서 점수 차이가 심한 경우 +에 대한 역차별이 발생함. (교수님 입장에서는) 그게 합리적임. 심지어 A 비율 자체를 안 채우시는 분도 있음. A+ 받으면 그사람은 정말 잘 하는거임. 친해져야 함
- 족보도 좀 타는 편이긴 함. 족보 없으면 학점 따기 더 힘든 것도 일부 맞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