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치열 땜에 외치핵이 있긴 했는데
어렸을 때고 심각하지 않아서 수술은 안했거든요..
최근에 생활습관 때문인지 변 활동도 안좋고
자주 피를 보더니 요며칠 볼 일 보기 무서울 정도로
너무 아픕니다ㅠㅠ 결국 병원에 갔는데
내치핵도 있고 이미 항문이 좁아져있어서
수술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
진료 볼때도 어찌나 아픈지 소리 지를 뻔 ㅠ
근데 문제는 의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까칠해요;;
부모님 말씀에 항문병원으로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다녀와서 찾아보니 약간 안좋은 소리도 있고..
아예 치질은 수술 하지 말아야된다는 소리도 있고..
뭔가 수술하기가 불안하네요ㅠㅠ
혹시 치질 겪고계신 학우분들..
특히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최근이면 더 좋구요..
조언이나 후기..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렸을 때고 심각하지 않아서 수술은 안했거든요..
최근에 생활습관 때문인지 변 활동도 안좋고
자주 피를 보더니 요며칠 볼 일 보기 무서울 정도로
너무 아픕니다ㅠㅠ 결국 병원에 갔는데
내치핵도 있고 이미 항문이 좁아져있어서
수술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
진료 볼때도 어찌나 아픈지 소리 지를 뻔 ㅠ
근데 문제는 의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까칠해요;;
부모님 말씀에 항문병원으로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다녀와서 찾아보니 약간 안좋은 소리도 있고..
아예 치질은 수술 하지 말아야된다는 소리도 있고..
뭔가 수술하기가 불안하네요ㅠㅠ
혹시 치질 겪고계신 학우분들..
특히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최근이면 더 좋구요..
조언이나 후기..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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