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글쓴이2017.06.29 17:04조회 수 1083댓글 11

    • 글자 크기
혹시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병원에서는 피임약 장기복용을 권유하는데, 어머니는 경사반대하시네요. 며칠 생각해보고 다른 병원에 가보자고 하셔서 일단 다른 병원에 예약해뒀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ㅠㅠㅠ

혹시 같은 병을 진단 받으셨거나, 치료 후에 좋아지신 분 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피임약이면 그냥 호르몬제 잖아요...
    왜 가장 쉬운방법을 병원에서 제시하는데
    굳이 다른 어려운 방법을 찾으려 하시나요?
  • @착한 둥근잎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17.6.29 17:14
    장기복용하는 것 자체는 의사처방약에 따르면 부작용이 비교적 적을 수 있지만 호르몬의 작용을 유도할 뿐 근본적인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책이 아니니까요...
    제 나이 기준으로 5-6년 피임약을 복용하고 임신을 위해 투약을 중단했을 때 난임이나 불임 판정 받을 확률이 높다보니 다른 치료를 찾아 보는 중이에요
  • 저 다낭성난소증후군입니다. 피임약을 처방받는 이유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생리를 안해서 자궁 내막이 분리가 안될 수 있는데 이 경우 내막암이라던지 2차적인 피해가 올수있기에 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받으셨으면 병원에서 대부분 호르몬제 지어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다낭성난소를 치료하는게 아니라요, 그걸 갖고있을때 올 수 있는 더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겁니다
  • @코피나는 아주까리
    글쓴이글쓴이
    2017.6.29 17:17
    아아... 네. 감사합니다. 내일 병원 가서 진단해주시면 투약할게요!!
  • @글쓴이
    넵 속상하지만 자연임신은 힘들더라도 난소기능만 문제없으면 불임은 아니라더군요 기운냅시당 우리 ^^
  • @코피나는 아주까리
    글쓴이글쓴이
    2017.6.29 17:20
    네 ㅠㅠㅠ 엄청 걱정하고 있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피임약은 매달 병원 가서 진단서 끊어서 드시는 건가요???
  • @글쓴이
    호르몬제라 두달분이 최대로 끊어주는거라서 약 떨어질때마다 두달에 한번씩 진단받았던 병원가서 초음파해보고 피드백받고 약처방받고 그래요 ㅎㅎ저도 처음 진단받았을때 굉장히 걱정되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흔하구 임신도 가능하다더군용
  • 제 여자친구가 주기가 이상한것같아서 병원에 보냇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었어요.
    피임약으로 처방하는게 맞고 생각보다 흔한질병입니다.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되요^^
  • @운좋은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7.6.29 17:43
    네네 감사합니다 ㅎㅎ
    걱정 많이 했는데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 저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았는데, 저는 피임약까진 투여하진 않았어요 대신 주기를 돌아오게 하는 약??같은 거 한 두 번 먹었구욤.. 저보고는 생활습관 바르게 하고 인스턴트랑 단 것. 짠 것. 다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충분한 숙면 취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렇게 두 세달 살다보니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네요ㅠㅠ
  • 의사말보다 환자말을 믿으려하는 사상이 놀랍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