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좋은 뜻으로 쓰이던 나쁜 뜻으로 쓰이던 스테레오타입으로 대하는 차별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일례로 흑형이란 단어처럼 말예요. 흑형이 모든 흑인을 유쾌하고 운동을 잘하는 흑인으로 일반화 해버리는 무례한 단어인 것 처럼 충분히 욕으로 들릴 수 있을 거 같슴다 ^^;
흑형 : 상대적으로 흑인국가는 대부분 빈곤 국가이며 이제껏 인종 차별을 받아온 흑인에 대한 해학적 단어 -> 약자 멸시, 조롱으로 이어질 수 있음
스시녀 : 20c 부터 세계 경제를 주도해 왔으며 우리나라보다 훨씬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일본의 여자에 대한 해학적 단어 -> 약자 멸시, 조롱으로 이어지지 않음
흑형 : 넌 흑인인데 운동도 못해? -> 차별
스시녀 : 넌 일본 여자인데 더치페이도 안해? -> 차별x
지금 제시하신 문장만 봐도 " 한국 사람은 중국 사람보다 친절하다 = 중국 사람은 한국 사람보다 불친절하다 "가 되는 건데 무의식적으로 차별을 행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죠. 아까도 얘기했듯 그런 방식의 일반화는 차별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한 표본집단의 99%의 사람이 99%의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이 집단의 공통된 경험을 말하는 것이 "일반화 하지 마세요" 라고 단순히 말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표본집단이 모집단을 대표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이 표본집단 내에서는 "중국인은 불친절하다"라는 것이 수학적이 아닌 사회적, 경험적으로 일반화되어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요
왜요 서로 다른 생각을 주고받고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분 아니세요? 왜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세요?? 전 한번도 비아냥 거린적 없고 진심으로 응했는데요 그쪽은 비아냥거리셨나 봐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 비아냥거리시는 건 폭력이자 차별 아니에요??
비아냐 거리긴 했지만 분명 글쓴이 말대로 '칭찬'을 '차별'이라고 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귀여운 아기들' 이라고 한다고 그걸 아동차별이라면서 처벌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흑형'은 '틀린 예시'죠. 왜냐하면 칭찬이 아니기 때문이죠. 랩을 잘한다나 운동을 잘한다가 아니라 '범죄이르킬꺼 같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칭찬'이 아닙니다. 아예 '이 주제와 연관성이 없는 예시'였어요.
반면 스시녀는 확실한 '칭찬'이죠.
그렇기 때문에 '욕'이라고 할 수 없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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