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구성원들의 자식들은 자사고 특목고 출신인데 자식들 다 졸업과 대학 진학후 자사고 폐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규직으로 노력해서 입사한 사람들 피와 노력으로 성취한 결과를 한순간에 허망하게 만듬
즉, 사람들의 기회주의 심화... 이게 제일 무서운것 노력도 하지 않고 무엇인가 혜택을 받게 되면 아무도 노력하지 않게 되는 사회가 되어버림
하지만 비정규직 문제는 다른 공정한 방향으로 흘러가야됨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우나 복리후생의 간격을 좁힌다거나 하는 방법
요약하자면
1. 노력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댓가를 받아야한다
2. 조건없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사회에 심각한 기회주의를 야기시킨다. (노력없이 생기는 엄청난 특혜)
3. 사람이 제일 무서운게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것이며 공짜로 누군가 혜택을 보았다면 다른 이익집단도 가만히 있지 않게되고 모두 혜택을 요구하게 된다.
4. 노력하지 않아도 혜택을 보게되는 또 다른 기회주의 사회가 형성된다.
5. 아무도 노력하지 않게된다.
즉, 노력해봐야 내가 이뤄놓은 노력이 한순간 짓밝히게 되는데 누가 노력할까... 대학 입시도 누군가 초중고 놀지않고 공부해서 대학 진학했는데 누구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않고 대학 진학후 갑자기 같은 학교로 뒤바 뀐다면 누가 젋은 시절의 황금같은 시간를 도서관과 같은 곳에서 시간을 투자할까.. 너도 나도 청춘에 술먹고 놀고 해도 결과는 똑같을 텐데..
이러한 생각이 사람 머리에 깊에 자리 잡리면 아무도 노력하지 않을 것이고
모두 아무도 노력하지 않는 사회가 될것이다.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덕목이
공정한 경쟁과 노력한 사란에게 그에 따른 댓가가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청춘과 젋은 시절에 피땀흘려 노력하지는 것이다. 남이 일궈놓은 노력을 한순간에 짓밝아 버리는 것은 옳지 못하며 노력하지 않은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만약에 우리(부산대 구성원)의 이익이 침해된다면 구성원 전체가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될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면 우리가 정당하게 쌓아온 노력에 대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