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를 진행한다면 좀 들어줄까요....

글쓴이
  • 2017.07.01. 00:30
  • 687
지금 통합문제와 더불어 외고/자사고 폐지가 찬반으로 나뉘어 투쟁하는걸로 아는데 외고/자사고 폐지 반대하시는 분들과 힘을 합치고 부산 경북 전남대생들이 힘을 합친다면 인원수는 어느정도 모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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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병걸린 방동사니 17.07.01. 00:32
외고 자사고 문제를 끌어오는것 보다 부산대의 독자성과
정체성 을 보여주는것이 더 좋은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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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1. 00:33
병걸린 방동사니
인원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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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방동사니 17.07.01. 00:34
글쓴이
그런만큼 뭉쳐야할듯싶습니다.. 추진시기를 8월로 잡아서 애석하고 분통이터집니다.. 비겁하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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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딸기 17.07.01. 00:34
병걸린 방동사니
맞습니다. 사실 하향평준화 문제도 크지만 그걸 내세웠다간 소위 '문빠'라 부르는 극단적 지지세력들에게 엄청나게 까이고 적폐세력으로 몰릴지도 모릅니다. 학교의 전통과 정체성, 주체성을 내세우는 방향으로 운동을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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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딸기 17.07.01. 00:32
외고/자사고 폐지 반대하시는 분들은 부산대, 경북대 아주 깔보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들 자기 자식 최소 연고 서성한은 보내겠다고 자사고 외고에 넣은 분들인데 과연 우리랑 입장이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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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1. 00:40
행복한 딸기
서열을 따지며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고 나름 비슷한 상황에 처한 만큼 서로가 서로의 시위를 위해 돕자고 건의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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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딸기 17.07.01. 00:44
글쓴이
그쪽에서 오히려 우리를 깔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자식 자사고, 외고 넣은 아주머니들 좋게 말해서 교육열 높은거고 나쁘게 말해서 극성스러운 것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거기에다 우리가 그쪽 자사고/외고 폐지반대 주장하는 사람들이랑 연대하면 여론이 우릴 적폐세력이라고 비난할지도 몰라요. 비록 그 여론이 조작된 여론일지라도... 항상 정치적 연대는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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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조 17.07.01. 00:32
극단 지지세력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미 합리성을 상실했어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통합에 반대를해도 적폐로 몰릴까봐 두렵습니다. 그래도 우린 나서야합니다. 길을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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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01. 00:38
무심한 조
학생회 측에서 아직은 답이 없습니다. 학생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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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참개별꽃 17.07.01. 00:34
적폐 취급 받겠죠 뭐. 일단 대학 내부에서 저지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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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참개별꽃 17.07.01. 00:35
힘쎈 참개별꽃
학내 민주화를 명분으로 삼는 게 중요합니다. 교수님 한 분이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지키려 했던 학내 민주화예요. 명분에서 밀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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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참개별꽃 17.07.01. 00:36
힘쎈 참개별꽃
명분이 중요합니다...잘못하면 적폐행이에요. 현 정부가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극성지지자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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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서어나무 17.07.01. 00:34
제 친구 충남충북댄데 그쪽애들은 그냥 어떻게되던 애매한 위치라 전부 그저 그렇다는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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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참개별꽃 17.07.01. 00:47
적절한 서어나무
손해는 부산경북 뿐입니다. 국가차원에서는 경제적이죠. 2대학만 망치면되요. 그러면 7개대학이 정부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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