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에 대한 대응인만큼, 총학의 정치활동 인준이 필요합니다.

글쓴이2017.07.02 11:32조회 수 658추천 수 7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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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정치활동 자제를 전제로 총학을 뽑아줬습니다.
총학은 국가정책에 대한 대응에 앞서 학우들에게 정치활동을 허락받는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정치활동 공약을 내세운 현총학이나 차기총학에게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안겨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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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정치활동이 아닌
    학교의 흥망이 달린 문제라 봅니다.
  • @착실한 개비자나무
    제3자 아무나 물어봐도 정치활동이라고 할 것 같은데요...
  • 이건 정치활동이 아닙니다. 학교존폐가 달린 학교의 독자적 행동입니다. 서울대가 시위할때도 현정부에 반한것이라 생각합니까? 누가그런 시선으로보던가요 그들이 시위한것을 그들의 학교를 수호하기 위한 행동으로 바라보았지 정치적으로 보지않았습니다.
  • 학교의 수호를위한 정치활동을 하지 말라고한적은 없습니다. 총학분들 열심히 해주십시요.
  • 차기총학이 이 문제를 정치활동이라고 운운한다면, 학생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 @잉여 시닥나무
    정치활동인건 분명합니다.
  • @글쓴이
    하지만, 총학이 나서지 않는다면,이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 @잉여 시닥나무
    총학의 정치활동에 치를 떠는 학우들이 다수이니
    신중하게 이 사안을 논의해야 합니다
  • @글쓴이
    전총학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부산대라는 이름을 걸고 속물적으로 정치활동을 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한 정치적활동과, 부산대 대다수학우의 의견을 대변한 정치적활동은 다릅니다. 지금 움직이지않으면 학교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는 총학의 임무에 위배되는 방임행위에 불과합니다.
  • 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활동이긴 한데 그 목적이 야당여당 이런 개념이 아니라 학교수호를 위한건데 이걸 정치적활동으로 봐야하는지..
  • @촉촉한 꽃향유
    흠. 그래도 총학의 정치활동에 치를 떠른 학우들이 있으니
    여론수렴은 필수적입니다
  • @글쓴이
    아 그건 당연하죠 ㅎㅎ
  • @글쓴이
    이것 자체도 전체 인원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면되는 사안아닌가요?
  • @피곤한 술패랭이꽃
    전체투표 만능주의가 위험한게
    대표의 공략을 보고 권력을 위임했는데
    매번 구성원들에게 물어보면 자칫 대의민주주의의
    기초를 흔들고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도구로
    전체투표가 전락할가능성이 있어요.
  • @글쓴이
    그러면 한번 공약을 세우면 바꿀수가 없다는건가요?
    매번 물어보라는 것이 아니라 사안이 큰만큼 여론 조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피곤한 술패랭이꽃
    대의민주주의의 원칙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죠.
    사안마다 예외를 허용하면 안정성이 무너지죠.
  • 국민투표는 대의 민주주의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현대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직접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한 형태이며 국정의 중요 사항을 국민의 표결로 결정하는 제도이다. 국가의 의사형성이나 정책결정에 대하여 국민이 직접 찬성과 반대의 의사를 밝히는 국민투표는 국가적 중요사항에 국민의 의사를 명확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이다.
  • @피곤한 술패랭이꽃
    님과 제가 말한점 때문에 국민투표는 법에 규정된 사유만 가능햐죠.
    학생회의 경우도 준용가능한데, 회칙에 있는지 찾아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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