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는 이혼하는게 맞겠죠?
- 2017.07.02. 21:01
- 2135
전화줄로 목을 조른적이 있고요. 가족들 에게 밥통을 던진적이 있고요.
최근에는 아내 앞에서 휴대폰을 던져 박살낸...
전 같은 남자로써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여자 한테 정말 엄두도 안난 이런 일을 했다는거
다른 고려 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이혼하는게 맞겠죠? 습관은 아니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이런 일을 했다는거 자체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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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랫는데 나이가 들어서 좀 바꼇나 싶었는데
또 아내 아내앞에서 술에 취해 물건을 던졌다는거...
전 남자가 여자한테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라고 생각하며 이건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무리 휴대폰이라고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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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지나면 사람 안 변해요
논문에 나옵니다. 생물학적 특성때문에 안변한다고요.
특히 폭력성은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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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면
폭력성을 가진사람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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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조른적은 없으세요ㅜ
글쓴이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신가요?
글쓴이도 상처가 많으신분같은데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지요ㅜ
천륜이지만 꼭 참고살아야는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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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쩔수없는건
그냥 놓아버리는것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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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나오시구요.
졸혼하세요.
부모님이 이혼못하시는
가장큰이유가
아들 딸 시집갈때 대우 못 받을까봐
그러시는거에요
편부모가정이라고 손가락받을까봐
혹은 당장 돈이 없으니까
근데
본인이 똑똑하게 하시면서
어머니 인생의 중요함을 인지시키드리고
경제적으로도 떳떳해지면
어머니도 ... 좀 더 행복해지기위해
나서실껍니다.
일단 본인이 공부열심히하셔서
두사람 몫 책임질 수 있어야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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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자기보다 강한 남자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 약한 여자에게만 그러는 사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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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유치원 교사 많은데 애들 때리고 그런 거 아직 있습니다 모 선생은 뺨 때리다 씨씨티비에 찍혔잖습니까 여자들도 남자보다 약해서 꼼짝 못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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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 거 아니라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싫은건 싫다고 하고 안 고쳐지면 피하셔야합니다.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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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몇년에 한 번 정도? 로 술마시고 행패부리시긴하는디... 집안 물건 부수는 정도라서.. 어머니께 물리력을 행사했으면 아들이 둘이라.. 집안 파탄났겠죠
글쓴님은 지금 좀 흥분 상태이신거 같은데 사실 글쓴이 생각보다 어머니 생각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직장인이시면 이혼하라고 어머니 모시고 살겠다고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취직 할 때 까진 좀.. 참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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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기 들어보니 엄마 앞에서 휴대폰을 바닥에 액정이 다 부숴질정도로 10회 가량 내리 찍었다는데 전 사실 이게 과거의 일들을 비추어 봤을때 예삿일 같지 않거든요. 사실 아버지가 저를 좀 무서워 하는게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제 앞에서 뭔가 조심하는거 같고 그래서 옛날모습이랑은 인제 많이 다르구나 했는데 어제 그랫대서 과거의 저였다면 에이 휴대폰 정도야 했겠는데 사실 엄마 한테 그 얘기 듣고 좀 소름 돋더군여. 이거 제가 과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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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겨누고
이혼사유됩니다.
왜 같이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