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

글쓴이
  • 2017.07.08. 10:25
  • 771
대학 입학하면서 남 눈치보다가 의견 다 맞춰주고 하다보니 내 주관과 내 가치관이 없어진것 같아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납니다

어떻게하면 내 가치관을 만들 수가 있는거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억울한 두릅나무 17.07.08. 10:28
남 의견이 뭐든 남이 뭐라고 하든 님의 본능대로 님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그게 님의 가치관임. 그런데 너무 과하면 오만함이 되니까 적절히
1 0
화난 독일가문비 17.07.08. 10:39
사실 사고방식은 책 많이 읽으면 생기는거같아요. 책 쓰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지식과 자기 가치관을 쓰기때문에.. 그리고 문학 주인공같은경우는 완전 작가의 의도적인 인물이어서 더욱더 가치관이 뚜렷하죠.. 그런거 읽다보면 아 이렇게 생각하는게 나는 좋아. 이런느낌이 조금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을 읽고 좀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주인공이 아뭐 어떻든 괜찮아.. 그리고 관습을 왜 따르지? 이런느낌인데 저한테 비판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능력을 많이 길러줬지않나.. 생각합니다^^.
1 0
기쁜 함박꽃나무 17.07.08. 10:45
책을 많이 읽는것도 방법이 되겠지만 스스로의 신념에 대해 재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이는 꽤 오래걸릴수도있는 작업인데 자신이 어릴적부터 믿어오던 여러가지 신념들신념들ㅡ예를 들어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ㅡ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이 진실인지 등을 점검해 나가는겁니다. 대부분 신념이 나의 생각이 아닌 타인에 의해 형성된 것임을 깨달아는 경우가 많고 이 과정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신념에 도전해 나가는것 그것이 성장이라고 하덥디다
1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