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캠퍼스 현실
- 2017.07.08. 11:15
- 8714
제가 밀양캠퍼스에 있다 보니 진짜 이런생각밖에 안듬. 과에대한 애교심도 없고...
과잠은 또 어찌나 부산이나 창원 밀양 같은 도시 나갈때 챙겨 입고 다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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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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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오고 나이드니까 캠퍼스 옮기려고 전과하는게 뭔 의미인건가...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근데 글쓴이님 심정은 정말 100%이해하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어디까지나 대학은 성인으로서 자기가 선택하고, 그에대해 책임을 지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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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농대다 보니 농어촌공사같은 공기업, 농협은행에서는 아주약간? 플러스 알파가 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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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와보신것 같긴한데.... 환경은 당연히 안좋구요...
제 느낌상!! 기숙사는 학년올라가면 신관(청학관)은 부산캠보다 더 힘든것같습니다.... 구관은 거의 다 됩니다. 자리가 남아서리..
저희학과가 제일 힘들다면 힘든게 밀양캠퍼스에 문과가 저희밖에 없다보니 복/부전하거나 일선채울려면 무조건 부산을 가야하는 게 있습니다.
전 만약 인문전공이시라면 저희학과로 오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위치때문에 마이너스인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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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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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각론으로 배우는 게 경제학부는 아마 경제사, 게임이론, 노동경제 그런거일거고,
저희는 환경경제, 자원경제, 응용경제, 농업경제를 배우는거고 거기다가 농업정책과 협동조합이론 이런걸 전공과목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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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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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식자경입니다.
6인실인 매화관(여), 비마관(남)은 학점 컷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2인실인 청학관은 1학년 40%, 2학년 30%, 3학년 20%, 4학년 10%로 구성되어, 올해 2학년 기준 학점 3.7 안밖의 커트라인이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본캠 웅비관, 밀캠 청학관 둘다 살아봤지만 방 구조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비마관, 매화관은 2층 침대가 있는 방 3개, 거실, 화장실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숙사에 거주하시는 분들 외에도 학교 운영의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통학생분들, 학교 인근 자취방을 이용하시는 자취생분들이 있습니다. 통학 비용은 학기별로 지불하시면 되고, 자취방 가격은 장전에 비해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인근 편의시설이 부족하므로 이로 인한 불편함은 감안하시고 오시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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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밀양이라고 사람들이 놀리는 거는 소신이 있으니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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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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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사람욕심인거같아요 밀캠만 한정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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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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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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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상경문과보다 밀캠의 과들이 더 낫구여.
예대 및 자연대 특정과보다 취업전망 더 낫습니다.
솔직히 학교인프라 이런거 쓰레기 맞습니다.
대학생활도 장전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또 어디가서 부산대를 부산대라 말하지도 못하는 그런 서자
취급 받는거 같은 느낌들.
저도 이런게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학교프로그램 같은거 참여할꺼 다 할수있고 할꺼 다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좀 먹고 보면 이런것들 큰 의미 없습니다.
취업 잘하면 장땡이거든요.
밀캠은 그냥 노답이다라고 하는건 문제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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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댓글쓰신분 말대로 그기서 열심히하는분들은 정말
다 잘 되긴하더라구요..
외국계대기업도 드가고 7급공뭰도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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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상경문과보다 밀캠이 낫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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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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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밀캠이 비상경문과보다 더 잘났다는 뜻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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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래나저래나 밀양캠은
사실상 분교이교
전신은 밀양대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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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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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장전캠학생들도 장전을 본캠으로 칭하듯
알게모르게 동일하게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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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팩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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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자기가 몸담고 있는곳이 중요하지 학교 스펙트럼이 중요하진 안잖아요.
밀캠이라고 싸잡아서 우리랑 쟤네는 급이 다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문제있지 않나요?
스펙트럼은 밀캠땜에 더 길어진건 맞는데 장전에서도 과별로 스펙트럼 엄청나게 넓은걸로 알거든요.
그 하위랑 밀캠상위는 사실상 별차이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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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성한 하위과도
중경외시 상위랑 겹치는데
부산대랑 밀양대는 서로 다른 라인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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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밀양대 밀양대 거리는데 행정적으로 같은 대학으로 돼있는데 님이 뭔데 다른 대학이라고하는데요?
수능성적 조금 높다고 사람의 급이 달라지고 평생의 가치가 결정될것 같음?
말하는거보니까 밀캠을 아주 싫어하네요.
밀캠에 부산대 간판 딸라고 머리만 집어넣자고 온 애들도 있는데 그거말고도 밀캠에 오게된 이유는 많고 그 속에 사연들도 많습니다.
밀캠에 입학성적 좋은데 원서 잘못써서 밀캠인지 모르고 오는애들도 있어요.
밀캠이라고 하빠리 취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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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입학성적 좋으면 밀캠에 쓰지를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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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 밀캠이라고 했을때랑 약간 시선이 다를겁니다.
직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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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석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 잘났고 우월하세요.
종자가 틀리네요 그죠?
밀캠은 밀캠이라고 무시당하고 딴곳에 격리되서 지내니 이이상 비난받을 이유 없고요.
밀캠이 있다고 딱히 님한테 피해간것도 없으니 서로 갈길 갑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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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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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붉은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과는 과가 과인것도 있지만 애정을 갖고 열심히 하는 학생들 많이 있습니다
장전에 갈 수 있는데 적성으로 온 학생도 극소수지만 있구요
저는 산기가 밀캠에서는 제일 좋은과로 알고 있었는데 좀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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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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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루하루 학교 가시면서 공부할 때 더 안해서 벌받는다는 생각으로 지내보세요. 공부 의지 하나는 기똥차게 생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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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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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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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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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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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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