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힘든건 아닌데 엄청 답답하네

글쓴이
  • 2017.07.11. 01:07
  • 1716
꿈이있고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한살씩 더 먹을수록 현실적으로 바뀌는거..

내 삶은 특별할줄 알았는데 나도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다는거..

공무원 준비할거였으면 왜 대학다니면서 돈낭비, 시간 낭비했을까..

학벌이 중요한걸 아닌걸 알면서도 그래도 부산대라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거

월 200이 작은돈이 아닌거

노력하는거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올바른 선택인거같아

철없었을때 꿈이 현실과 가까워지면서 그 괴리감때문에 힘든거같다

부산대 청춘들이여 내일도 힘내자! 날씨가 습해서 짜증도 나지만 파이팅하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냉철한 만삼 17.07.11. 01:18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공감으로 이 공간이 공명하네요. 울컥했습니다. 모두 힘내자고 대책 없는 위로만 전하는 현실이라 씁쓸하지만... 그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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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돼지풀 17.07.11. 01:35
불구덩이인줄 알면서도 다른 대안과 용기가 없어 뛰어들고나서 생각해보게 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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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금식나무 17.07.11. 01:41
원래 꿈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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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1. 01:49
침착한 금식나무
잘나가는 영어 일타 강사요 ㅎㅎㅎ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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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금식나무 17.07.11. 01:50
글쓴이
부산대 파고다 텝스 강사 부산대학교 출신이던데
영어 일타강사같은거 하려면 텝스같이 지랄맞은 시험 한번 공부해보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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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좀쥐오줌 17.07.11. 02:50
청춘 금방 지나갑니다. 그 답답함 얼마안가서 해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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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송악 17.07.15. 00:29
공감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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