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욕하는게 제얼굴에 침뱉기란걸 알지만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저희 어머닌 남들과 너무 비교하고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하십니다 거기다 귀까지 너무 얇으시네요
제가 이전에 지방 공기업 근무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퇴사하게된 이유는 여러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어머니께서 매일 같이 전화해서 회사관두라고 욕을 하셨어요
그 이유는 남들한테 자랑할만큼의 급인곳에 취직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예요
어머니께서 모임 나갔다 돌아오시면 항상 다른분들 자제랑 비교하시고.
어머니 친구분중 한분의 따님이 3년 공부해서 9급되었다고 하시면서 그날로 저보고 공무원하라고 난리치시고.
근데 전 공기업으로 재취업하고싶거든요 근데도 억지로 공무원 준비시키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다른사람들이 했던 과정은 보지도 않고 오직 결과만보고 맨날맨날 그 9급된 딸내미 부럽다고 하시고.전 퇴사한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계속 결과만 빨리 내놓길 바라고.
공부하다가도 사실 어머니가 이러면 저도 엄청 울컥할때 많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 나오게 한것부터해서 남이랑 비교에 맨날맨날 누구 부럽다란 얘기나 하고.
하...그냥 답답함에 여기에라도 토로합니다
저희 어머닌 남들과 너무 비교하고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하십니다 거기다 귀까지 너무 얇으시네요
제가 이전에 지방 공기업 근무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퇴사하게된 이유는 여러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어머니께서 매일 같이 전화해서 회사관두라고 욕을 하셨어요
그 이유는 남들한테 자랑할만큼의 급인곳에 취직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예요
어머니께서 모임 나갔다 돌아오시면 항상 다른분들 자제랑 비교하시고.
어머니 친구분중 한분의 따님이 3년 공부해서 9급되었다고 하시면서 그날로 저보고 공무원하라고 난리치시고.
근데 전 공기업으로 재취업하고싶거든요 근데도 억지로 공무원 준비시키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다른사람들이 했던 과정은 보지도 않고 오직 결과만보고 맨날맨날 그 9급된 딸내미 부럽다고 하시고.전 퇴사한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계속 결과만 빨리 내놓길 바라고.
공부하다가도 사실 어머니가 이러면 저도 엄청 울컥할때 많거든요
잘 다니던 회사 나오게 한것부터해서 남이랑 비교에 맨날맨날 누구 부럽다란 얘기나 하고.
하...그냥 답답함에 여기에라도 토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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