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먹는 사람들 보세요

글쓴이
  • 2017.07.23. 00:46
  • 7382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드세요.
요즘 언론에 개고기 꼭 먹어야하나 이런 뉘앙스의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고 어디서는 개고기 반대 집회도 한다는데 맘 같아서는 집회 장소 앞에서 개고기로 만든 보신탕 먹고 싶네요.
비인도적인 방법으로만 도살하지 않았다면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닙니까? 이것도 문화의 한 종류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best 청아한 은방울꽃 17.07.23. 00:49
개고기 문화 반대는 채식주의자만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조용히 있으려고요
25 0
best 슬픈 나도바람꽃 17.07.23. 00:52
댕댕탕 한그릇에 쇠주 한잔 하면 ㄹㅇ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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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빠른 왕고들빼기 17.07.23. 00:57
개고기를 거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6 0
best 침울한 금불초 17.07.23. 01:02
저도 개 키웁니다. 거의 가족과 다를 바 없고요. 사랑하는 개입니다. 근데 개고기 먹는데 찬성합니다.
5 0
best 절묘한 벋은씀바귀 17.07.23. 01:11
소,돼지는 맛있게만 먹으면서 개는 안된다? 이건 좀 아닌듯..
14 0
못생긴 망초 17.07.23. 01:41
비인도적인 도살에는 산낙지 만한게 없죠.. 산체로 어우
3 0
거대한 야콘 17.07.23. 01:50
저는 애완용 개도 좋고 개고기도 좋아요 ㅎㅎ
1 0
best 돈많은 감자 17.07.23. 01:58
미개하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나는 못먹겠음
11 0
질긴 개미취 17.07.23. 05:07
개취긴한데... 솔직히 비위상할거같아요ㅜㅜ 남이먹는건 상관없지만 굳이 먹을거 많은데 먹고싶거나 권하고싶은 마음은 1도 없어요
3 1
따듯한 극락조화 17.07.24. 05:26
질긴 개미취
ㅇㅇ확실히 개취긴 하죠 근데 제 입맛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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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깨꽃 17.07.23. 06:39
먹고싶긴한데 깨끗한곳을 모르겠어서 못먹는중
4 0
흔한 영춘화 17.07.23. 07:55
개고기 꿀맛 개고기에 쏘주 한 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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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등나무 17.07.23. 08:52
진짜 맛있는데 사람 먹는 음식을 드럽게 학대하면서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 먹기가 싫어짐

좀 제대로 육견 사육해서 도축하는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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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오이 17.07.23. 10:35
햄스터 키우는 사람들은 세스코본사가서 폐업시위해야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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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눈괴불주머니 17.07.23. 11:14
저는 개 좋아하지도 않고 먹는 거 반대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어른들 따라가서 한입 먹었더니 살아있는 개가 상상돼서 구역질 나더라구요ㅜ 맛없는데서 먹었는지 뭔가 질기고..
1 1
더러운 한련 17.07.23. 11:22
나는 안먹지만 먹는사람을 존중함
2 0
best 도도한 뚱딴지 17.07.23. 17:31
전 시골에 살 때 계속 개장수가 저희집 개 훔쳐갔어요 ㅜㅜ 그래서 개고기 싫어요.. 깨끗하고 인도적이게 키워서 안 아프게 죽여서 고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남의 집 개 훔쳐가지 말고 ㅜㅜ
8 0
발냄새나는 깽깽이풀 17.07.23. 22:49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반대할 이유 없지만 대부분 개들이 비 인도적으로 사육, 포획 당하고 비위생적으로 보신탕 만들어지니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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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극락조화 17.07.24. 05:32
개고기 팔고 먹는 그 자체를 반대하지말고 개고기를 도축하는 과정을 시위하세여 꼬돌꼬돌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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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물레나물 17.07.24. 15:24
tmi) 저는 개고기를 안먹지만 어릴때부터 친가쪽 식구들이 종종 먹었는데 요새는 안먹는 이유가 몸에 안좋아서더라구요,, 보신탕집 하는 분이 그랬는데 옛날에는 식용으로 따로 토종개를 잡았는데 요새는 개도 없고 해서 유기견을 잡는데(도살 과정도 비윤리적..) 문제는 유기견들 병때문에 약물주사를 많이 맞는다고해여.. 그 약들이 다 사람몸에 들어가면 안좋으니 안먹는다네여,, 식당주인들도 단골들한테만 따로 좋은 고기 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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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하늘나리 17.07.24. 17:07
개고기 먹는거보다 강아지 공장이 더 비인도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공장에 일조하고있는 수많은 애견인들은 개고기 먹는거 비난하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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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방구쟁이 왕버들 17.07.25. 02:36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져서 문제라면 식품위생법에 개고기를 등록하고 단속하면 되는 문제죠. 위생 인정되면 먹을 의사있습니다. 개는 인간의 친구고 소, 돼지는 아니라는 위선자들 혐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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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털중나리 17.07.25. 09:55
서구화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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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메타세쿼이아 17.07.25. 14:27
그럼 돼지와 소는 인도적으로 도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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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망초 17.07.25. 17:41
돼지나 소는 전기충격으로 한방인데
개고기는 옛날부터 고기맛 좋아지려면 살아있는 상태로 죽을때까지 두들겨패서 도축하는 방식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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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25. 23:53
제가 비인도적인 방법을 쓰면 안된다는듯이 얘기를 했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인간이 먹기 위해 가축을 사육하는 과정에는 비인도적인 방법이 다 들어가는듯 합니다. A4용지 만한 공간에서 계란을 생산하고 고기가 되기 위해 길러지는 닭, 본디 청결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지만 똥범벅으로 자라는 돼지 등등 저는 이거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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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꽃마리 17.07.26. 10:30
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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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봄구슬봉이 17.07.27. 14:00
침울한 꽃마리
ㅋㅋㅋ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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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풍접초 17.07.27. 19:39
댕댕이 맛잇어요?
그돈으로 걍 소고기나 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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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매화노루발 17.07.27. 21:42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길러서 최대한 고통 없이 죽인다면 개고기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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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극락조화 17.07.29. 13:07
개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인데 개고기는 다 떠나서 그냥 맛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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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꾸지뽕나무 17.07.29. 15:54
한국대가 중요한데 지금 이딴게 베스트글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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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석곡 17.07.29. 21:18
맛있으면 먹고 아니면 먹지마세요 저는 그냥 특유의 냄새가 이상해서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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