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총장님이든 입학본부장이든 모두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공적인 자리에서 한입으로 두말하면 안됩니다.
분명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39642
이런식으로 한다고 치면,
결국 서울대는 또 이 통합의 소용돌이에서 빠지게 되고 거점대학끼리는 하향평준화될거 뻔합니다.
그리고 입학본부장님들이 자기네들이 소위말해서
(죄송합니다) 뭔?데 무슨 권한으로 저런 말 하고다니시는지 통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밀실합의를 자꾸 해나가는 것 같은데,
뭔가 학생들이라도 총학생회를 통해 의지를 모아서 행동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멍청하게 뒤통수 맞지 맙시다 여러분. 우리 대학을 지킵시다.
분명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39642
이런식으로 한다고 치면,
결국 서울대는 또 이 통합의 소용돌이에서 빠지게 되고 거점대학끼리는 하향평준화될거 뻔합니다.
그리고 입학본부장님들이 자기네들이 소위말해서
(죄송합니다) 뭔?데 무슨 권한으로 저런 말 하고다니시는지 통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밀실합의를 자꾸 해나가는 것 같은데,
뭔가 학생들이라도 총학생회를 통해 의지를 모아서 행동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멍청하게 뒤통수 맞지 맙시다 여러분. 우리 대학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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