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3년간 학생 기만, 물밑작업 적폐행위했다고 인정했으니 정의롭지못한 행위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이번은 전과 다릅니다 . 너무도 뻔뻔한 갑질에 도저히 참을수가없습니다 거리로 나가겠습니다. 솔직하게 더러운 속내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우들의 분노와 결집의 도화선이 되어주셨네요. 마지막으로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칫하면 물밑작업에 그냥 당할뻔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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