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사시합격과 대학평가순위 등
부산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행시합격, 사시합격은 거저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부산대에서 3분의 2은 어디선가 들어보긴 했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중소/중견기업에 입사하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공단급의 공기업에 입사하거나 9급 공무원이 된다.
나머지 3분의 1 이 안되는 정도가 삼성전자, LG전자, 현차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기업에 입사하거나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한전 등 누구나 아는 금융공기업이나 공사급 공기업에 입사한다.
여기서 아주아주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7급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리사 등 전문직 시험에 합격한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은 2, 3학년부터 청춘을 바쳐서 공부를 시작하거나 뒤늦게 시작해서 30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 시험에 합격한다.
누구는 동아리에서 놀며 술을 마시고, MT를 가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사이에
그 소수는 학교 고시반 책상에서, 도서관 책상에서, 노량진학원에서, 신림동 고시원에서 치열하게 책장을 넘기고 있다.
부산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행시합격, 사시합격은 거저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부산대에서 3분의 2은 어디선가 들어보긴 했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중소/중견기업에 입사하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공단급의 공기업에 입사하거나 9급 공무원이 된다.
나머지 3분의 1 이 안되는 정도가 삼성전자, LG전자, 현차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기업에 입사하거나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한전 등 누구나 아는 금융공기업이나 공사급 공기업에 입사한다.
여기서 아주아주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7급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리사 등 전문직 시험에 합격한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은 2, 3학년부터 청춘을 바쳐서 공부를 시작하거나 뒤늦게 시작해서 30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 시험에 합격한다.
누구는 동아리에서 놀며 술을 마시고, MT를 가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사이에
그 소수는 학교 고시반 책상에서, 도서관 책상에서, 노량진학원에서, 신림동 고시원에서 치열하게 책장을 넘기고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