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가 쓰레기에요 매장 시킬수 있을 정돈데 어떻게 하죠?

글쓴이2017.09.08 07:45조회 수 3395추천 수 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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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전 남친이고
전전남친
그리고 현남친한테도 아주 나쁜 짓들을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전전남친 못잊어서 여지 만들면서 만나고 그러다가 저를 알게되서 연락하는 와중에 저랑 밤새 술을 마신후 그날 낮에 기차를 타고 전전남친을 만나러 가서 자고 옵니다.(저는 아직 상황파악 못한 때)

낌새가 이상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런일 절대 없다면서 왜그러냐고 오히려 따지듯 했고 저는 찝찝했자만 넘어가고 그 이후 사귀게 됩니다. 사귀고 보름쯤 후 우연히 사진첩을 봤는데 그 전전남친이랑 자고왔다고 예상되는 날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고 캐보니 자고 온게 맞았습니다;;

근데 그 전전남친은 저를 만나는걸 그 당시 몰랐고 저는 전전남친을 만나는지 몰랐던거죠..

일단 사귀었으니 힘든마음 추스려서 사겨보자.. 라고 했지만 사귀는 도중 이상한 것들이 많아 믿을수가 없더라구요(카톡내용 거의 다 지우고 통화내역도 다 지우고 남들한테 남친 있다는걸 알리기 싫어하는 등등)

그래서 헤어졌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또 커서 서로 역간의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약 2주룰 연락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주쯤 뒤 밤에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에 여행 못가서 위약금 발생한걸로 제가 계좌알려달라고 했고 그래서 돈을 보냈거든요 근데 그걸로 "내가 위약금 말고 밥 사달라했잖아" 라고 해서 제가 너 이제 나 안만난다며? 라고 하니 "아닌데 만나려고 했는데"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만나려고 하나.. 이생각이 들다가 저는 연락하는 사람 있다고 일단락 지으려 하니 그제서야 자기도 사실 남자친구 생겼다며 이야길 하더군요..(제가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안하고 밥먹자 이런식으로 했으면 만났을 겁니다.. 남친있는거 숨기고) 근데 갑자기 전화한 이유가 사실 지금 남자친구가 잘해주는데 짜증난다며 오빠는 안그랬는데 이런이야기를 꺼내는겁니다;; 듣다가 전화 끊자고 하고 현남친한테 죄 짓지 말라고 하고 오빠가 없는애라서 정 힘들고 조력을 구할 때 정도 연락을 하더라도 이런식으로는 연락하지말라라고 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전전남친 전남친 현남친(이분은 전남친 전전남친과 모두 연락하고 있는 상황을 전혀 모를겁니다) 모두에게 엿을 먹이고 있는 이사람.. 소문이 무서운 폐쇄적인 과에 다니고 있거든요 이거.. 세상에 알려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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