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장실 환풍기로 담배냄새가 들어와요..

활달한 고광나무2013.04.23 04:18조회 수 5565댓글 3

    • 글자 크기
신축원룸에 살고있는데 삼사일전부터 화장실로 담배냄새가 들어오네요ㅠ_ㅠ 그전엔안그랬는데 셤기간이라 힘드신건지...
잡아낼수도없고 주인아주머니께 말해도 딱히 방법이없는것같은데 좋은방법없을까요?
    • 글자 크기
남자들이 싫어하는 혹은 좋아하는 여자머리스타일 (by 병걸린 백화등) 내멘탈이쓰레긴가용ㅇㅇ (by 착실한 개나리)

댓글 달기

  • 집에서 피우는건 진짜 못잡아낼것 같은데요..;; 전 며칠전부터 복도에서 담배냄새나길래 대기타다가 딱잡아서 그러지마시라고 이야기 드렸더니 담배냄새 안나더라구요.... 대책으로 환풍기근처에 방향제나 냄새 먹는하마같은걸 추천드려요..
  • 환풍기타고올라오는냄세는잡을수있는방법이거의없어요ㅜ..
  • 주인 아주머니한테 말하는 건 괜히 반발심을 일으킬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심하다 싶으면 피고 있을 때 나가서 한 마디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한 번 기분 나쁘게 말해서 시비가 붙으면 그 쪽에서도 글쓴 분 잘못 잡을수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817 남자들이 싫어하는 혹은 좋아하는 여자머리스타일17 병걸린 백화등 2013.04.23
원룸 화장실 환풍기로 담배냄새가 들어와요..3 활달한 고광나무 2013.04.23
5815 내멘탈이쓰레긴가용ㅇㅇ17 착실한 개나리 2013.04.23
5814 졸업때문에 미치겠음!;;;;8 아픈 박달나무 2013.04.22
5813 6열의 칸막이자리가몇번대인가요?1 무심한 갈매나무 2013.04.22
5812 지나간건 지나간거니까 미래를 대비해야해요.7 즐거운 창질경이 2013.04.22
5811 기출문제!!!2 부자 흰꿀풀 2013.04.22
5810 쪽지헌팅 해보신분9 재수없는 해국 2013.04.22
5809 중도앞에 담배좀 안버렸으면....16 센스있는 인동 2013.04.22
5808 내일 아침 아홉시쯤도서관갈려고하는데6 유쾌한 환삼덩굴 2013.04.22
5807 비흡연자인데 담배질문드려요!4 초연한 끈끈이주걱 2013.04.22
5806 쩌어어기 담배 말린다능 글 쓴 사람인데용9 엄격한 딱총나무 2013.04.22
5805 도자위 님들 ! 이 글좀 봐주세엽 ㅎㅎ2 똑똑한 금강아지풀 2013.04.22
5804 2열람실1 난폭한 다릅나무 2013.04.22
5803 옆사람마이피누하네여 ㅋㅋㅋㅋ17 날렵한 팥배나무 2013.04.22
5802 조직론 시험 어땠나요?7 야릇한 도깨비고비 2013.04.22
5801 중도 여자화장실..왜 화장하고 쓰레기를 안치우세요?12 꼴찌 쇠무릎 2013.04.22
5800 고딩 때문에 진심 돌아버리겠어요..22 멍청한 사랑초 2013.04.22
5799 질문이요ㅜ 근엄한 쑥방망이 2013.04.22
5798 경암 스쿼시 요즘 어떤가요??3 머리좋은 병꽃나무 2013.04.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