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하고 있는데 집에만 갔다오면 답답해요
공부할땐 정신없이 바빠서 아무 생각 안나는데
밥먹으러 집에가면 부모님 보면 내가 지금 이 짓을 해도 되는건지 답답하고 자책감 느껴져요
부모님은 말로는 제가 준비하는거에 대해서 좋아하시는데 마음편하게 열심히 해라는데
집에만 가면 팔이 아프고, 나이 앞에 장사 없다는 말등 여러 말을 듣고 나오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공고나와서 기술이나 배워서 취업했으면 훨씬 좋았을꺼 같다는 자괴감도 들고
자해하고 싶을정도로 자책감이 밀려오네요 ㅜㅜ
공부할땐 정신없이 바빠서 아무 생각 안나는데
밥먹으러 집에가면 부모님 보면 내가 지금 이 짓을 해도 되는건지 답답하고 자책감 느껴져요
부모님은 말로는 제가 준비하는거에 대해서 좋아하시는데 마음편하게 열심히 해라는데
집에만 가면 팔이 아프고, 나이 앞에 장사 없다는 말등 여러 말을 듣고 나오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공고나와서 기술이나 배워서 취업했으면 훨씬 좋았을꺼 같다는 자괴감도 들고
자해하고 싶을정도로 자책감이 밀려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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