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고 자책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려고하는것보다 스스로가 잘할수있고 재밌어하는것에 더 중심을 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들을 많이 안하게되고 자책도 줄어들더라고요. 저도 컴플렉스가 몇개있었는데 제 장점을 잘살릴수있는활동이나 취미활동 같은걸 하다보니까 저절로 자존감이 차오르더라고요 ㅎㅎ 경험담입니다 화이팅!
본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본인의 특성, 성격,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져서 구성하는 자기자신에 대해 고찰해본 적 있으세요? 자존감이라는건 결국 자기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확신으로 부터 나오는 자신감과 같다고 생각해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가려고 노력해보세요 물론 혹시 편집적 망상증이나 도착적 증세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냥 모든 친구관계를 끊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기의 부족으로부터 생겨난 빈 공간을 남으로부터 채우지맙시다 본인이 채울 부분은 본인이 채워야지 맞지 않는 도형을 끼어넣어봤자 얹혀질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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