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한 가는잎엄나무2017.09.23 00:46조회 수 1325추천 수 2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복수전공하는데 전공일반 (by 재수없는 꿩의바람꽃) 북문쪽 이시간에 프린트 할 수있는 곳 있나요? (by 센스있는 장미)

댓글 달기

  •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거나
    현재 자신에게 만족하거나
    둘중 하나만 하세요
  • @멍청한 등골나물
    이게 정답
    굳이 나를 다른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기 보단
    지금 현재를 즐기세요.
  •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ㅎ 딱잘라 말하면 사람들은 글쓴님에게 관심이 많지않아요. 그리고 혼자있다는것이 좋다는데, 거기에 대해서 불쌍하다느니 한심하다느니 하는 사람이 더 갇힌사고를 하는 사람인거같아요. 하지만 글쓴님도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할필요는 있어보이네요ㅎ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니깐요^^
  • @겸손한 각시붓꽃
    글쓴이글쓴이
    2017.9.23 01:14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자꾸 사람좀 만나봐라 세상어떻게
    너 혼자 살아갈래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절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셨어요) 그후로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고요...
  • @글쓴이
    그사람 누군가요? 학교 선배인가요? 훈장질 오지네
  • 진지하게 답해드림 친구라는 말대신 걍 서로 믿음가는 사람이면 됨 친구는 넘 포괄적임 님에겐 사실 누구나지만 암튼 이런 사람 또는 친구가 필요함 근데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지는건 아님 님이 믿을만한 사람이 돼서 믿음을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니까 걱정할필요가 없음 뭐 그런 사람 있든 없든 중요한 사람 몇명있고 내가 나 할거 잘하고 행복하면 장땡임 ㅇㅋ? 주변에 친구도 없으면서 까부뤄~ 이런사람 있으면 딱한친구니까 걍 바주든가 채로 거른담에 버리든 쓰든 암튼 ..ㅇㅋ? 글고 집에 박혀있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음 쉬고싶을때 쉬는건 정말 필요하지만 계~~속 쉬는건 고려해봐야함
  • @신선한 누리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9.23 01:36
    감사합니다!
  • 저랑비슷하시네용 세상에그런사람도 많아요!
  • 전 얕게 사귀었던 친구들도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서 나중에 시간나면 연락해보려구용
  • 저도 그래요. 그런데 이제 바꿔 볼려구요 ㅠㅠ 나이먹을수록 네트워킹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그래요. 그런데 이제 바꿔 볼려구요 ㅠㅠ 나이먹을수록 네트워킹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 나랑 사겨요!
  • 친구는 적당히만 있으면 되요.
    친한친구 1~2명이면 충분
  • 님 = 나
  • 인생은 독고다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5845 요즘 부대 앞 원룸23 포근한 복숭아나무 2017.09.23
105844 휴학접수완료면 휴학된거맞나요?3 귀여운 비목나무 2017.09.23
105843 심리학 실험(?)6 일등 애기봄맞이 2017.09.23
105842 복수전공하는데 전공일반 재수없는 꿩의바람꽃 2017.09.23
.15 생생한 가는잎엄나무 2017.09.23
105840 북문쪽 이시간에 프린트 할 수있는 곳 있나요? 센스있는 장미 2017.09.23
105839 혹시 무표정한게 고민이신분 있나요?21 수줍은 애기현호색 2017.09.23
105838 철학 교양 수업을 듣는데 조금 거부감이 생겨요10 배고픈 털진득찰 2017.09.23
105837 갑자기 우울하고 외로운 기분이 들 때 어떤 걸 하시나요?10 끔찍한 얼레지 2017.09.23
105836 이번 중간고사 시험기간 왜이렇게 앞당겨졌죠?5 청아한 거제수나무 2017.09.23
105835 [레알피누] 부전공 포기시2 까다로운 꿀풀 2017.09.23
105834 재무관리 문제 좀 도와주세요!!!7 꾸준한 미국쑥부쟁이 2017.09.22
105833 [레알피누] .45 냉철한 꽃기린 2017.09.22
105832 책 추천 해주세요!15 유쾌한 서어나무 2017.09.22
105831 발목을 삐었는데8 슬픈 일본목련 2017.09.22
105830 남자 동네미용실 파마 비용 보통 얼마 정도 되나요?11 창백한 계뇨 2017.09.22
105829 성형 한 분들 질문 있어요11 머리나쁜 하늘나리 2017.09.22
105828 요즘 지나가는 여성분들 스캔하는게 심해졌어요7 겸손한 아주까리 2017.09.22
105827 경영학원론 김미희 교수님 카페이름 아시는분!!2 짜릿한 떡신갈나무 2017.09.22
105826 나도 남자1지만5 쌀쌀한 모란 2017.09.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