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자의적 해석은 상당히 위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나쁜영이 주는 꿈일수도 있어요.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께 여쭤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자의적 해석에 의한것이라면 글삭 부탁드립니다. 실족하게 하는자는 연자맷돌을 묶어 바다에 빠지는게 낮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실족하게 하는자가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길..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 마태오 복음서 7:21~23
댓글을 지우셨네 아주 열심히 썼는데
당신은 지금 타 종교인과 무신론자들이 있는 게시판에다가 회개하라, 예수님이 꿈에 나타났다 라는 식으로 글을 싸지르셨네... 내가 묻고 싶은데 원래 개독은 무신론자들을 이런식으로 더 눈쌀 찌푸리게 하나? 그리고 카톨릭인에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나? 마리아가 인간이면 당신은 인간이 아닌가? 당신은 신이라서 구원받는건가? 교회가서 무료급식만 먹지 말고 기도나 열심히 하길
카톨릭에서도 마리아를 신격화 한적 없는데요. 보통 천주교 교리를 모르는 개신교 신자들이 흔히들 착각하고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다른 종교를 모독하기 전에 알고 하시길...그리고 이렇게 다른종교 믿는 사람도 있고 무신론자들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좀 보기 싫습니다. 만약 하느님 당신네들 말로는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이런글 안보고 싶어하실 겁니다. 믿음을 가지되 남에게 강요하는 태도를 버리시길.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6:16-19
성경대로라면 당신과 저 포함 그리고 모두가 창조물입니다 형제끼리 분란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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