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를 싫어하면 여혐이라면서 그사람을 비난하던데, 강도.도둑.사기꾼 등을 싫어하면 왜 그런식으로 안부르나요?

유별난 꽃댕강나무2017.09.28 21:24조회 수 1114추천 수 7댓글 22

    • 글자 크기

페미라는 사람들이 기독교같은데서 멀쩡한사람들한테 원죄있다면서 죄 뒤집어 씌우고

이를 핑계로 사람들을 노예화하여 강제로 노역시키고 재산을 빼앗고 했던것 처럼

가만있는 다른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고

그 사람들의 노동력.재산.시간 등을 강제로 뺏어서 자신들에게 달라고 하고 있는거 많이 보고 있을겁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들이 저런사람들을 싫어하면

가해자들이 이 피해자들을 여혐이 있는거라면서

저런행동하는 자신들을 비난하는 자체를 부정적인것으로 매도하고 비난하는데요

(물론 피해자들이 싫어하는건 저 페미라는 강도들이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은 페미빼고는 다알고있는 거구요..)

 

왜 똑같이 강도질, 도둑질, 사기 등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나요?

노동한 대가의 절도.. 강도.. 사기.. 그로인해 노동력과 시간을 빼앗기고

결국은 수명도 줄어드는 현실인데

도대체 저짓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게 무엇이 잘못된거죠?

강도에게서 자신을 지키려는 행위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가요?

가진거 다 내놓고 죽으라면 그냥 죽어라.. 이런거?

 

어떤차이가 있어서 이런 차이를 두며

자신들의 강도질, 도둑질, 사기질 등의 패악질들은 비난조차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는건가요?

사이코패스라서? 원래 자신들은 귀족으로 태어나고 나머지는 천한것들이라 가진거 다 내놓는게 당연한거라서?

    • 글자 크기
과사 조교님 김영란법 관한 질문 (by 깨끗한 시클라멘) 중소기업 정년 (by 촉박한 튤립나무)

댓글 달기

  • 뭐 범죄 행위랑 동급으로 보는건 동의하진 않지만 기독교 관련해선 굉장히 납득가네요. 기독교 보곤 개독이니 뭐니 욕하고 조리돌림하면서 페미니즘은 왜 싫어하면 안되나요? 종교의자유 있는데도 기독교는 자잘못에 대해서 여지없이 비판 받고, 비판을 넘어서 조롱당하고 비난당하고 조리돌림하잖아요. 왜 페미니즘은 비판에 대해서 보호받아야하는지??
  • 대가리 빈 멍청한 패배자년들이 하는게 페민데 이런거 말해봤자 못알아쳐먹어요 걍 이해하셈
  • @바쁜 은행나무
    대가리 빈 멍청한 한남냄져들이 하는게 웅앵웅앵인데 이런거 말해봤자 못알아쳐먹죠 걍 이해할게요
  • @육중한 라벤더
    쿵쾅이년 닉값하는 꼬라지 보소 키보드 뺏으면 암말도 못하는 버러지들이 ㅋ 전에 니같은년 하나 고소하니까 제발 합의좀 해달라고 즈그엄마가 전화와서 빌더라 지 쪽팔린다고 엄마한테 책임전가시키는 꼬라지 보고 페미하는년들 인간취급 안함 ㅇㅇ
  • @바쁜 은행나무
    키보드로 말하는거 아니구 입이라는걸로 말해서 키보드뺏어도 똑같이 말 잘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한말중에 어떤말이 모욕적으로 느껴졌길래 그런말을하지? 고소해봤자 모욕죄밖에 없을텐데 한남냄져가 그렇게 심한욕이야? 니가 쓴 쿵쾅이는?ㅎㅎ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고소이야기까지 끌고오는거보니까 수준 알법하다 남한테 기대는 수준이란...
  • @육중한 라벤더
    고소가 요지가 아니라 니같이 웹으로 설치는년들 오프라인으로 조금만 무대 옮겨도 벌벌떤다는게 요지임 ㅇㅇ 니 내 면전에서 지금처럼 말대꾸할수있음?
  • @바쁜 은행나무
    ㅇㅇ.....;; 근데 맞을수도있으니까 칸막이 쳐진데서할래 냄져들 종특이잖아 말대꾸하면 때리는거ㅠ
  • @육중한 라벤더
    ㅋ 느그아빠가 느그엄마 말대꾸할때마다 때리더나? 콩가루집안이네
  • @육중한 라벤더
    우리쿵쾅이 .. 닉부터 육중하네 ㅋㅋ
  • 평등요구가 아니라 우월주의같던데 그냥
  • 왜냐하면 김치페미이기 때문입니다
  • 페미니스트들이 어떻게 노동력, 재산, 시간 등을 뺏어서 달라고 했는지 정확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육중한 라벤더

    음.. 요즘 여자라는 이유로 ~~혜택을 달라는게 많죠?
    예를 들어 내년부터 하겠다는 여자가 집구매시 70%지원도 그중에 하나구요.
    자, 그럼 이 지원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죠?
    안전한 사회, 필요한 시설의 유지.보수.운영 등 분업화된 사회에서 내가 어떤일을 하여 보살피기 힘든일을
    분담하여 돌보되, 거기에 필요한 재원을 조금씩 부담한다..는 의미에서 세금을 내며
    이 세금은 노동의 대가로 나오는 월급에서 떼가기 때문에 세금을 국의 피와 땀이라고 합니다.
    페미라는 사람들이 달라는 것 중에 하나는 자원이며 이 재원은 세금에서 나옵니다.
    세금은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사람들이 노동해서 만들어 낸것이구요.
    결국 세금을 낸사람이 원했던 쓰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에 세금을 내놓으라는 요구이며
    이는 강도질과 다름이 없습니다.
    참고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이전소득과 비교는 말도 안됩니다.
    이사람들이 주장하는 수혜대상은 몸이 안좋아서, 상황이 안좋아서 배려받아야할 사람이 결코 아니며
    단지 태어날때부터 주어진 "여자"라는게 수혜대상입니다.
    힘들때는 도와줄 수 있다는 이전소득의 의도와 맞지않고,
    누구나 일한만큼 대우받고 대가를 받는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것에 대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형평성.평등성.정당한 대가 등 사회가 추구했던 많은 가치들을 모두 뒤엎어버리며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며
    이로 인한 재원은 세금이고, 세금은 결국 다른사람의 노동으로 인해 나온것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고요.

    흔히말하는 군대도 그중 하나가되겠죠..

    혜택은 받겠지만 대가는 지불하지 않겠다. 결국 자신외의 다른사람들이 그 혜택을 위한 대가를 지불하게됩니다.

    시간으로. 노동력으로. 건강으로. 기회의 포기로..

    그 어떤것이든 무언가 바람직한 상태는 그 상태를 만들기위한 대가를 필요로하고

    내가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면 다른사람이 그 대가를 지불한것입니다.

    페미라는 사람들은 살면서 대가를 지불해본적이 없는 걸까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편익을 얻기위해서 자신역시 무언가 제공해야한다는 익숙하지 않는 상황을 만났기 때문에 그럴까요?

    지독하게 이기적이며, 사이코패스 적이고, 인지능력이 떨어져보입니다.


    기회적인 측면에서도 다른사람에게는 차별을 자신에게는 특혜를 요구하는데 이부분은 적을 필요없겠죠?

  • @유능한 부처꽃

    "여자가 집구매시 70퍼센트 지원" 정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에대해서 자세하게 확인해보신게 맞나요?

    관련 기사를 찾아보시면 '올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매입임대주택이 1인 가구 여성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확대된다.' '특히 청년매입임대 가운데 일부를 혼자 사는 저소득층 여성에게 공급한다. 여성 전용 임대주택의 입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지난해 1인 가구 242만 원)의 50% 이하인 여성에게 돌아간다.'라고 적혀있어요. (혹시나해서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90940)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수혜대상이죠?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퍼센트 이하인 여성은 2순위구요. 어디에도 '그냥' 여자라는 말은 없네요.

    아, 월평균 소득 242만원의 50%면 121만원 아니냐, 이정도면 집 못구하냐 하실까봐 이야기해드리는데,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집 구하는게 더 까다로워요. 쉽게 범죄에 노출되지 않을 집을 구해야하니까. 반지하도 안되고 1층도 안되고 방범창도 달려있어야하고 너무 구석진곳은 안되고 이중잠금 되어있어야하고 가스배관으로 사람이 타고올라오지도 못하는 구조여야해요. 그냥 최소한으로 이야기한 조건들입니다.
    뭐 유난떤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지나가는 여성분 붙들고 원룸에서 살거면 어떤 조건 보시냐 질문해보세요. 비슷하게 답합니다. 이게 다 충족되려면 뭐 150에 30하는 원룸에는 못살아요.... 수도권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렇습니다.못믿으시겠으면 부동산가서 여쭤보세요.
    그리고 또 이건 조금 더 멀리 나아가는 이야기지만, 여성들의 평균 임금과 남성들 평균 임금 비교한 차트 찾아보시고, 강간과 성폭행과 데이트폭력 등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범죄율 차트도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다음번부터는 그냥 어디서 제목만 듣고 와서 입 놀리시면 안됩니다.

  • @육중한 라벤더

    '올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매입임대주택이 1인 가구 여성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확대된다.'
    ㄴ여기서 여성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특히 청년매입임대 가운데 일부를 혼자 사는 저소득층 여성에게 공급한다.'
    ㄴ 여기서 여성이 들어가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집 구하는게 더 까다로워요. 쉽게 범죄에 노출되지 않을 집을 구해야하니까. 반지하도 안되고 1층도 안되고 방범창도 달려있어야하고 너무 구석진곳은 안되고 이중잠금 되어있어야하고 가스배관으로 사람이 타고올라오지도 못하는 구조여야해요. 그냥 최소한으로 이야기한 조건들입니다. '
    ㄴ 혹시 남자는 쉽게 범죄에 노출되어도 돼고, 반지하 살아도 남자는 병안걸리고, 너무 구석져도 돼고, 이중잠금같은거 안해도돼고, 가스배관에 누가 타고올라와도 됀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나요?

    항상보이는 모습입니다.
    사고에 구체성이 없어요.
    원인과 결과. 인과를 도출하는 사고가 안된다는겁니다.
    거기에 더불어 확연한 차별주의자입니다.

    님이 말한 조건이 타당한것으로 나오기위해서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남자는 범죄당해도 상관없다는 가정이 있어야합니다.
    남자가 당하는 것도 문제이면, 저위에 지원에 "여자"가 아니라 집을 구할 돈이 없는 "사람"이 들어가야하구요.



    그리고 밑에도 볼까요?
    첫번째로 임금 봅시다
    평균임금이라고 했습니까? 그임금 나온 기준이 뭡니까?
    같은 회사 같은 노동을 했는데 임금이 다릅니까?
    같은회사에서 힘든일은 다 회피되어 남자한테만 몰려서 맨날 야근하고 남자만 야간 당직하고 남자만 자기업무가 아닌 육체노동을 하고 했는데도,
    추가적인 수당은 그중일부밖에 못받고
    그래서 임금이 많아지고 했는데, 그런거 다 고려한 겁니까?
    < 임금/노동>이 비율을 보고 말씀을 하냐는 말입니다.
    노동은 작게하는데도 임금은 같아야한다?

    산업재해의 남녀비율은 어떻습니까?
    남성이 압도적인데 왜 여기는 "남성"만 지원되는게 없습니까?
    그리고 왜 그런 특정성만 지원하는걸 요구하지 않습니까?
    애초에 왜 산업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직군에는 여자가 거의 없습니까?
    안받아서요?
    그러면 대학교에서 기계과는 왜 여자가 작습니까?
    여기서도 안받든가요? 성적좋아도 여자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기계과 여성비율보다 현업의 해당직종 여성비율은 더높습니까?

    님 말대로면 남자가 차별당한거니 이것도 남자만을 위한법을 만들어야겠네요?

    살인피해자의 남녀비율은 어떻습니까?
    님 논리면 남자만을 위한 살인피해자 지원법이 있어야겠네요?

    폭력사건 피해자는 어떤가요?
    이역시 님논리라면 남자만을 위한 법이 있어야겠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는 똑같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이을 능력이 없는 겁니다.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되도안하는 내용만 가져와서 타당하니 내놔라.. 라는 것은
    본문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
    강도질.도둑질.사기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강도질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려고하는데 이게 맞는거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놀리면 안된다고요 ㅋㅋ

    하고자하는 주장을 전혀 뒷바침해주지 못하는 자료의 근거적 타당성.논리성 가지고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발 생각을 좀 하고 입을 놀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의 자유,노동력,시간,건강,재산을 희생시키고 자신에게 빼앗아오려고 하면 타당한 이유를 대세요

  • @유능한 부처꽃

    2015년 흉악강력범죄 피해자 남성 3,528명 여성 29,617명

    2014년 남성 3,552명 여성 28,920명

    왜 이런 경찰청통계결과가 나올까요? 왜 여자 피해자가 8배나 많나요?

    여자들이 아무도 안건들이는데 원룸을 까다롭게 본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같은 회사 같은 노동을 했는데 임금이 다르냐, 남자의 업무강도가 훨씬 세지않느냐 라고 이야기하시는데

    페미니즘을 주창하고 싸워서 결국 양성평등이 이루어진다면 강도가 센 업무들을 남성들만 하게 될까요? 신체적인 조건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말씀하신다면 근래에 진화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신체능력차가 좁혀지고있다는걸 이야기드리면 되겠네요.

    노동을 작게해서 임금이 작으니까 노동 많이 할 수 있게 사회적 인식변화시켜서 너희가 하는 힘든거 우리가 하게 해달라는것도 페미니즘의 일부입니다. 우리 쉬운거 그대로 하면서 너희 착취하겠다는게 아니라요. 여성들도 소방관하고 용접하고 산업재해 일어나는 직군에 들어가겠다구요. 

    그냥 들어가면되지 왜 이런 페미니즘까지 벌여가며 "우리는 못들어가눈구야 후엥" 하냐고 하시냐 물으시면, 사회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조성되어있다고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여자가 아닌이상 그런 분위기가 어디있어라고 말하실수도 있겠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해서 없는건 아니라는걸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남성 살인피해자가 여성보다 조금 더 많고, 남성 폭행피해자가 여성의 2배라는거 알고있습니다.

    단순 통계치만 보고 이것봐 남자가 더 많이 피해보잖아 라고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가해자성별 살펴보셨나요? 남자는 남자한테 살해당하는거고 여자도 남자한테 살해당해요 대부분.

    폭행도 같은맥락이구요.

     

    남자만을 위한 법 만드세요. 왜 안만들어지는지 생각해보세요. 가해자도 피해자도 다 남잔데 둘다 보호해준다구요? 여성을 위한 법이 만들어지는건 여성이 남성에게 피해당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당하는거랑 서로싸우는건 다르죠.

     

    원인과 결과를 이을 능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본인은 논리적이고 타당한 척 하시면서 되도않는 문제 끌어오고 일을 더 키운다는걸 모르시나봐요..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우리가 내놓으라고 했나요 그들이 보장해주겠다고 한거죠.

    솔직히 남자를 위해서 무언가 해주겠다고 하는 법이 제정되지않고 여자를 위해서는 이거 해주겠다고 하니까 배아파서 그 분노의 화살을 여성에게 돌리신걸로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해주겠다고 하신 분들에게 이야기하세요 괜히 만만한 여자한테 화풀이하지마시고.

  • @육중한 라벤더

    2번문단
    - 너희가 하는 힘든거 우리가 하게 해달라는것도 페미니즘의 일부
    - 여성들도 소방관하고 용접하고 산업재해 일어나는 직군에 들어가겠다

    위내용이 핵심이지요. 할수있고 못하고는 개인적인 차이이지 여자 남자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에대해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힘든일도 여자를 뽑으라고 주장해야지요.
    그래서 페미는 일반적으로 여자도 힘든일에 들어가서 일하게 해달라는 주장을하는 예시를 보여주세요.
    편한거는 저런거 주장하는걸 자주, 일관적으로 봤는데 힘든 일은 보질 못했어요.

    즉, 주장과 행동이 완전히 상반되고 있습니다. 왜 평등을 주장하면서 차별을 요구합니까?

    아니면 진급도 빠르고 임금도 높아 들어가면 성별간 임금.진급차이를 빠르게 줄여줄 힘든일 말고

    편한일부터 들어갔다가 힘든일도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3,4,5번문단
    이것도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2번문단내용에서 <할수있고 못하고는 개인적인 차이이지 여자 남자의 차이가 아닙니다.>였습니다.
    이역시 남자.여자는 중요한게 아니지요.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있어서 "피해자의 보호"가 중요한 것이지, 그 피해자가 남자한테 당했는지 여자한테 당했는지가 도대체 왜 중요한겁니까? 왜 남자는 피해를 당해도 보호하면 안되는 겁니까?
    님이 쓴글과 님논리를 여자한테 적용한 글을 쓰고 끝내겠습니다.
    - 님이쓴글 : 가해자도 피해자도 다 남잔데 둘다 보호해준다구요? (아니 진짜 바보에요?)
      ㄴ가해자도 피해자도 남자니까 남자를 보호하면 말이안된다.
    - 님논리 여자에 적용 : 여자가 여자한테 살해.폭행 당하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여자니까 여자를 보호하는건 말이안된다.

    오로지 남자.여자로만 갈라놓고 말을 억지로끼워 맞추려고하니, 계속 오류가 나옵니다.
    평등을 말하면서 남여차별주의를 억지로 끼워 맞춰서라도 보여주시는걸 보면 진짜 이거 지능형 안티라서 일부러 멍청한척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아참, 제일 중요한 이야기인데 님이 말하는 "우리"는 "여자"가 아니고 "페미"말하는거죠?

    제가 말하는 사이코들도 여자가 아니고 페미입니다.

    이거 명백히 구분해야해요.

  • @육중한 라벤더

    이제 적어도 님이 맨처음에 질문했던 "페미니스트들이 어떻게 노동력, 재산, 시간 등을 뺏어서 달라고 했는지 정확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에 대한 답변은 스스로 이미 다하셨으니 보시면 되겠지요
    님이 주장하고 내놔야한다고 했던것은 결국 다 돈이고
    그돈은 세금이며
    세금은 다른사람들의 돈이고 이를 위해 그사람은 노동을하고, 노동에대한 시간, 건강을 보내고, 재산을 납부합니다.
    적어도 최초의 답변은 얻으셨네요

     

    말은 평등한거라고 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빼앗아만가는 그 요구들입니다

  • 정신병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 진정한 페미니스트와 대화를 안 해보셔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겁니다.
    페미니스트에게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대답해주거든요.
    '페미니스트 서적을 참고해라'
  • 글만보면 페미니스트들 kkk 단인줄
  • 육중한 씨벌년 팩트 쳐맞고 아가리꾹다문거 보소 정신병 개오졌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217 기계과 수강설명회 가셨던 분들1 바쁜 은행나무 2017.09.28
106216 과사 조교님 김영란법 관한 질문11 깨끗한 시클라멘 2017.09.28
페미를 싫어하면 여혐이라면서 그사람을 비난하던데, 강도.도둑.사기꾼 등을 싫어하면 왜 그런식으로 안부르나요?22 유별난 꽃댕강나무 2017.09.28
106214 중소기업 정년5 촉박한 튤립나무 2017.09.28
106213 주인 나는 배고프다7 촉박한 나도바람꽃 2017.09.28
106212 .1 점잖은 금낭화 2017.09.28
106211 12 의젓한 작약 2017.09.28
106210 고분자공학의 비젼과 전망6 서운한 노루삼 2017.09.28
106209 부산레포츠 공사 언제까지에요?3 명랑한 굴피나무 2017.09.28
106208 남자 노래 잘 아시는분!!2 재미있는 짚신나물 2017.09.28
106207 .1 멍한 붉은토끼풀 2017.09.28
106206 .1 청결한 당매자나무 2017.09.28
106205 경영학과에 반수생 많나요??9 끌려다니는 석류나무 2017.09.28
106204 ㅅㅂㅌ..기숙사까지 시끄럽네57 한심한 감국 2017.09.28
106203 로아큐탄 싸게 파는 약국 아시는 분5 머리나쁜 산괴불주머니 2017.09.28
106202 기계 M관은 이 시간 즈음에 실험하나요?7 냉정한 탱자나무 2017.09.28
106201 [레알피누] 선배가 밥사준다는거8 사랑스러운 솜방망이 2017.09.28
106200 중도에 음악소리나네요 아오..12 조용한 자주달개비 2017.09.28
106199 캡스톤 해보신분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 질긴 개곽향 2017.09.28
106198 이게 뭔가요?4 정겨운 줄민둥뫼제비꽃 2017.09.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