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라는 사람들이 기독교같은데서 멀쩡한사람들한테 원죄있다면서 죄 뒤집어 씌우고
이를 핑계로 사람들을 노예화하여 강제로 노역시키고 재산을 빼앗고 했던것 처럼
가만있는 다른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고
그 사람들의 노동력.재산.시간 등을 강제로 뺏어서 자신들에게 달라고 하고 있는거 많이 보고 있을겁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들이 저런사람들을 싫어하면
가해자들이 이 피해자들을 여혐이 있는거라면서
저런행동하는 자신들을 비난하는 자체를 부정적인것으로 매도하고 비난하는데요
(물론 피해자들이 싫어하는건 저 페미라는 강도들이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은 페미빼고는 다알고있는 거구요..)
왜 똑같이 강도질, 도둑질, 사기 등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나요?
노동한 대가의 절도.. 강도.. 사기.. 그로인해 노동력과 시간을 빼앗기고
결국은 수명도 줄어드는 현실인데
도대체 저짓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게 무엇이 잘못된거죠?
강도에게서 자신을 지키려는 행위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가요?
가진거 다 내놓고 죽으라면 그냥 죽어라.. 이런거?
어떤차이가 있어서 이런 차이를 두며
자신들의 강도질, 도둑질, 사기질 등의 패악질들은 비난조차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는건가요?
사이코패스라서? 원래 자신들은 귀족으로 태어나고 나머지는 천한것들이라 가진거 다 내놓는게 당연한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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