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글쓴이2017.10.01 20:19조회 수 1026추천 수 3댓글 10

    • 글자 크기
부모님 한쪽이 중국분이고 나머지 한쪽은 한국인입니다. 초등학교때 혼혈이라는 이유로 심한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후론 사람들에게 혼혈이라는 걸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있게되었고 따돌림도 받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혼혈아니냐고 묻습니다. 숨기긴 싫지만 숨기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말하면 또 친구들을 잃을까봐 걱정됩니다. 제가 혼혈이란 걸 밝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말하지마요 ㅂㅅ들 많아서 말했다가 후회하실수있어요
  • 자신감을 가져요 대한민국사람 어차피 순수혈통 없을걸요 전부 한중일 섞여있음
  • 중국하고 혼혈인데 티가 어케 나요?
  • 맞어. 주변에서 혼혈인지 왜 물어봐요? 어떻게 알게되는거지? 같은 동아시아권이면 혼혈 티 하나도 안나는데. 물어보면 대답하고 아님 말하지마여. 그걸 굳이 왜말해요? 친구랑 이야기할때 부모님 소득이얼마니 이런이야기 안하는거랑 같은거 아니에요? 그리고 다컸는데 걱정마요. 혼혈이라고 따돌림당할일도없고 따돌림하면 걍 싸워요;
  • @청아한 물매화
    글쓴이글쓴이
    2017.10.1 20:48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혼혈인지 물어보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이게 너무 심해가지고...심지어 학과 교수님들도 혼혈이냐고 물어보세요ㅠㅠ
  • @글쓴이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릴때 같은 반 애들끼리야 아무것도 모를때라 혼혈이라고하면 장난이랍시고 또는 진짜 악의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도, 대학와서 사람들이 혼혈이야? 라고 물어보는 건 그냥 새로워서, 정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일 거에요. 저한테 혼혈인 친구 있다해도 집안 이야기나 일반적이진 않을 것같아서 정말 그냥 새로워서 질문해볼 것 같아요. 절대 악의는 없을 거에요. 중국, 일본 같은 곳 혼혈이시면 더욱 더 차별이나 그런거 일어날 일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저는 혼혈은 아니지만 글쓴분께서 당당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혼혈이라고해서 등돌릴 사람들이면 친구로 안삼는게 나아요. 어렸을때야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철없어서 따돌렸다해도 다 컸는데도 혼혈이라는 이유로 막말하고 괴롭힌다면 글쓴분도 받아쳐버리시구요. 비추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고 너무 기죽지 마세요! :)
  • 왜 혼혈이라고 따돌리는 거죠? ㅠㅠ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우리도 먼 조상 중에 다른 나라 사람들도 섞였을 수 있는데.. ㅠㅜ 진짜 윗분처럼 혼혈이라고 해서 등 돌릴 사람이면 친구로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철 없는 애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거죠 ㅠㅠ 저는 중국인이나 혼혈인 친구들도 농구하면서 많이 사귀고 잘 지내고 있어요 다들 친절하고 착하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 전 혼혈이 되고 싶은데...ㅎ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