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에 중국인 교환학생인지 학부생인지 어떤 분과 조별과제를 한 적 있었음
근데 그 분 자기가 한국말을 못한다는 소리만 하면서 조별과제에 제대로 참여를 하지 않았고 사실상 한 게 전혀 없었지만 그냥 조원들이 참고 아무 말 안 했음
혼자 타향살이 하는 게 쉬운 건 아니니까..
근데 며칠전에 친구가 마이피누였나 부산대 홈피에 어떤 분이 책을 올린 걸 샀는데 그 중국인이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내가 그 분이 혹시 한자로 판매 글 올렸나고 물어보니 판매글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 한국어로 “ 비싸면 깎아준다는 이야기 까지 적혀있었음
그 날 이후로 이제 중국인들 싫어함 실화
근데 그 분 자기가 한국말을 못한다는 소리만 하면서 조별과제에 제대로 참여를 하지 않았고 사실상 한 게 전혀 없었지만 그냥 조원들이 참고 아무 말 안 했음
혼자 타향살이 하는 게 쉬운 건 아니니까..
근데 며칠전에 친구가 마이피누였나 부산대 홈피에 어떤 분이 책을 올린 걸 샀는데 그 중국인이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내가 그 분이 혹시 한자로 판매 글 올렸나고 물어보니 판매글 캡쳐해서 보여주는데
“ 한국어로 “ 비싸면 깎아준다는 이야기 까지 적혀있었음
그 날 이후로 이제 중국인들 싫어함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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