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다로운 흰여로2017.10.08 18:27조회 수 2120추천 수 4댓글 2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사이버강의실 페이지 이동 할 때마다 로그인 다시 하라고 계속 뜨는데 (by 귀여운 호랑버들) 복수전공하면 추가로 등록금납부같은거 해야하나요? (by 무좀걸린 담배)

댓글 달기

  • ?
  • 제발 이런 글 올릴거면 3줄 요약좀요;;
  • 한 5년전부터 계속 보네
  • @겸손한 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17.10.8 18:54

    .

  • @글쓴이
    그게 지금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죠ㅠㅠ
  • 맨마지막 한줄만 읽으면 되는 글이네요. 글쓴이가 하고싶은말임ㅋㅋㅋㅋ 글쓴이 9급
  • @부자 독일가문비
    글쓴이글쓴이
    2017.10.8 19:02

    .

  • @글쓴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필요한 시기인가요?
  • @부자 독일가문비
    글쓴이글쓴이
    2017.10.8 19:09

    .

  • @글쓴이
    저는 부담스럽네요.. 괴리가...
  • 아는행님이랑 우스갯소리반진담반으로 백년내로 중국속국될꺼같다고 이야길 하긴합니다 출산율도 예측과 달리 가파르게 떨어지고있는것도 한몫하죠 나라를 지탱할려면 이공계열에서 창업이나 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하는데 그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솔직히 한국이 힘들다힘들다하다가 반도체때문에 다른걸 다가리고있는데 반도체마저 끝나면 볼만하겠네요

  • 군대가기전에 고딩때 본 글이니 최소 4년된 글
  • @태연한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17.10.8 19:25
    제일 위에 2010년 글이라고 적어놨습니다!
  • @글쓴이
    역시 서울대...
  • 근데 뭔가 혼자 심도한 사회를 알고계신듯이 써놓으셨고
    한 몇년뒤에 대한민국 망할듯이 써놓으셨는데, (원글이든 글쓴이님이든)
    저런 러프한 개념(전기차에는 엔진도 변속기도없다는소리 등등)은 단지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건가요?

    저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것에 대한 주장의 적절한 근거인가요?

    아니면 혹시 전세계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건가요?
    베이비부머 은퇴하면 세수7.7조가 줄어든다고 했는데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서 난 일자리에 대한 장점은 다 어디다가 숨겨놓으시고
    단점만 주르르 나열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 이러는거죠.
    이런 글들은 어떤 시대에도 있었고
    어느나라에도 있는 위혐조장글이긴 하다만

    솔직히 죄다 학부생,끽해야 석사쯤 됐을텐데 전세계 및 한국의 공학,경제 판세를 읽으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확정적으로 말씀하시고 하시니 좀 우습네요.

    어떤 사회든지 어두운 면과 희망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더 어두운 현실도 잘 흘려내며 살아왔구요.

    당신이 말하는 그렇게 죶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5천년 역사상 가장 강병한 시기인건좀 아시고

    너무 유난떨지마세요.

  • @뛰어난 얼룩매일초
    발해, 고구려 때가 더 강병하지 않았을까요? 국토도 크고. 옛날엔 과학기술이나 문물도 동양이 서양보다 앞섰다는데 ㅎ
  • @뛰어난 얼룩매일초
    아~ 그렇군요
  • @푸짐한 큰물칭개나물
    줄어들거라는 객관적인 수치가 어디있나요? 뇌피셜 말구여
  • @뛰어난 얼룩매일초
    글쓴이글쓴이
    2017.10.8 19:57
    글쓴이도 자신만의 주장을 적으면서 근거를 얘기한거구요.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위치에서 이런 말을 올린다는 것이 문제됬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부산대 학생으로써 다들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에 근거가 조금 부족해서 제 나름대로 수치를 적은 것이니까요 너무 고깝게만 보시지 마세요ㅎㅎ
  • 이명박정부때 부동산 반토막에서 내렸어요ㅋㅋㅋ
    그리고 자발적 니트족이라 해도 우리세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 노동력 과잉공급이에요. 노예로 쓸사람은 널렸단거고 노예조차 되지못하면 생존의 위협을 느끼므로 다들 알면서도 노동력제공 할거에요
  • 하지만 다시 다음부분들 읽어보니 전반적인 논지는 공감되네요. 계층이동이 어려워지고 고착화된 사회는 맞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720 전기과 선배님들 전자회로3 무거운 해당 2017.10.08
106719 메가박스도 학생할인되나요?3 상냥한 계뇨 2017.10.08
106718 대학원 공고1 난쟁이 중국패모 2017.10.08
106717 사이버강의실 페이지 이동 할 때마다 로그인 다시 하라고 계속 뜨는데 귀여운 호랑버들 2017.10.08
.21 까다로운 흰여로 2017.10.08
106715 복수전공하면 추가로 등록금납부같은거 해야하나요?6 무좀걸린 담배 2017.10.08
106714 지금 북문에 복사집 열었나용?2 늠름한 명아주 2017.10.08
106713 학교 앞 헬스장 중에 근엄한 초피나무 2017.10.08
106712 기숙사 통금 풀리는거!!!1 우아한 황기 2017.10.08
106711 번호 따였습니다.9 사랑스러운 램스이어 2017.10.08
106710 북문에 모여서 핸폰보고있능거 뭐에여???6 납작한 층꽃나무 2017.10.08
106709 국어 '의인화' 잘 아시는 분ㅠ9 근육질 개별꽃 2017.10.08
106708 도서장기대출 촉촉한 물푸레나무 2017.10.08
106707 휴학2 깜찍한 족두리풀 2017.10.08
106706 .2 생생한 단풍나무 2017.10.08
106705 [레알피누] 전세임대주택5 교활한 복자기 2017.10.08
106704 밀양&부산6 날씬한 나도송이풀 2017.10.08
106703 월수9시 나도원 교수님 기초중국어21 괴로운 애기부들 2017.10.08
106702 혹시 아침에 머리 안감고 오시는분들 있으신가요?6 불쌍한 브라질아부틸론 2017.10.08
106701 .2 정중한 금강아지풀 2017.10.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