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걸 어떻게 보면 베베꼬인거죠? ㅋㅋㅋ 댓글에 글쓴이 옹호하는 입장이 없길래 글쓴이에게 공감한다는 댓글남긴거고, 넷 상에서 글로 감정표현은 어려워서 'ㅋ'이라는 자음을 남김으로써 웃음기도 첨가하였는데요? ㅋㅋ 개인적으로 위생적인 문제로 공공장소에서 양치하는게 보기싫은 입장입니다만? (양치를 하다가 거품이 주위로 튈 수도 있고, 입술 넘어 거품이 보이는 것도 찝찝할거 같은데.. 그 자리에 있었던게 아니라 제 상상력이 첨가 됨 상황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럴거 같은데..) 제 댓글에서 어디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셨는지 알려주시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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