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공부할때 어렵고 모르겠으면
짜증난다고 하는데 저는 희열이 느껴져요.
진짜 어그로 아니고 진심이에요.
제가 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이유가
남들과의 비교우위적인 지식을 쌓기위해서인데
제가 체감하기에 어렵다는것은 남들에게도
어렵다는것이고
제가 올라가고있는 성이
진입장벽이 높다는것이잖아요.
제가 이 담만 넘으면
남들은 쉽게 올수없는 자리에
앉을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희열이 생겨요.
짜증난다고 하는데 저는 희열이 느껴져요.
진짜 어그로 아니고 진심이에요.
제가 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이유가
남들과의 비교우위적인 지식을 쌓기위해서인데
제가 체감하기에 어렵다는것은 남들에게도
어렵다는것이고
제가 올라가고있는 성이
진입장벽이 높다는것이잖아요.
제가 이 담만 넘으면
남들은 쉽게 올수없는 자리에
앉을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희열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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