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생각없이 먹다가 글보고 먹으니까 이게 김칫국인지 맹물인지 눈감고 먹으면 맹물에다가 김치담갔다가 꺼낸 줄 알겠네.. 요즘 너무한거 아닙니까? 반찬도 예전처럼 완전 자율도 아니고 영양사 사과문 올리고 잠깐 낫더니 더 안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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