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jumoney.com.au/bbs/board.php?bo_table=tax_news&wr_id=24
한국에서는 유독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 부정한 재산으로
여기는데요.
그런데 부자들중에는 자수성가도 많고 그들의 능력으로
정당하게 받은 재산을 자신의 자식에게 물려줄 권리도
있는게 아닌가요?
한편으로는 안좋을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억울한것도
있는게 아닌가요.
심지어 주식은 할증 붙어서 65%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번 법인세 소득세 올릴때는 OECD 평균 들이대는데
왜 상속세에는 비교를 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기업들의 경영권 연속성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죠.
한국에는 10년 이상 가는 기업이 유독 적습니다.
상속세 납부가 거의 데스밸리 수준이라 심지어 오뚜기같은
기업은 상속세 내려고 여러 계열사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10위안에 상속세 최고 세율차이가 거의 2배 차이가 나네요..ㄷㄷ
한국에서는 유독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 부정한 재산으로
여기는데요.
그런데 부자들중에는 자수성가도 많고 그들의 능력으로
정당하게 받은 재산을 자신의 자식에게 물려줄 권리도
있는게 아닌가요?
한편으로는 안좋을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억울한것도
있는게 아닌가요.
심지어 주식은 할증 붙어서 65%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번 법인세 소득세 올릴때는 OECD 평균 들이대는데
왜 상속세에는 비교를 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기업들의 경영권 연속성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하죠.
한국에는 10년 이상 가는 기업이 유독 적습니다.
상속세 납부가 거의 데스밸리 수준이라 심지어 오뚜기같은
기업은 상속세 내려고 여러 계열사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10위안에 상속세 최고 세율차이가 거의 2배 차이가 나네요..ㄷ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