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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많습니다. 전문의 1500이상, gp 는 700대 지역,전공 마다 상이하지만 조건 좋은데 많아요. 약사도 좋아요. 사실 좋은 자리 물려만 받을 수 있으면 월 천, 이천 사실 약국은 돈이 돈을 버는거니 할말없고. 개원은 메이져과에 좋은자리에 말빨되는 상담사뽑아놓으면 돈 쓸어담아요. 근데 개원이전 인턴, 레지는 가축생활이고 페닥생활도 보통 평민이하 삶의 질 느낄 가능성 큽니다. 약사도 페약으로 일하는 친구들 목디스크에 손목아프다하고 힘들어해요. 둘다 집안이 어느정되 되면 교사 qol 과 페이 모두 만족가능합니다. 근데 금수저 미만은 qol포기하고 보통 페이로 만족하며 살죠 ㅇㅇ. 근데 올수 있겠어요? 부산교대에요? 수능으로 부산교대가 지방의대에 걸치진 못할텐데.. 편입은 부산대 학벌로 상당히 힘들어요. 전공과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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