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책 뭐 있나요?

글쓴이2017.12.01 00:37조회 수 856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뜨거운 주제이자 이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불쾌하시는 분들이 많은 주제를 굳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여기 댓글에서 또 헬게이트가 열리는 건 전 원치 않구여...

 

페미니스트가 하는 말 중에 그런 말 많잖아요 "책은 읽어보시고 하는 소리예요?" 하는 거. 여기서 말하는 책이 어떤게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진짜 그들의 근거는 무엇이고 주된 주장이 무엇인가.

 

p.s.  난독 방지. 히틀러 궁금해서 나의투쟁 읽는다고 히틀러 찬양하는거 아닌거 아시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직 저는 못 읽어 봤는데 페미니스트 친구가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라는 책을 추천하더라구요
  •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 전 남자지만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 이라는 책을 봤는데
    많은 걸 느꼈네요.
    문제를 인식한다는 걸 느낀 건 이 책 덕분이었던 것같아요
  • 처음 읽으시는거면 82년생 김지영도 추천드려요~
  • 처음 읽으시는거면 82년생 김지영도 추천드려요~
  • @불쌍한 부용
    그 븅신같은 책을 추천하시네
  • @불쌍한 부용
    ; 제발 장난이길
  • 글쓴이분이 헬게이트 열리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하시고 저도 굳이 반감을 가지고 계신분들께 말할 생각도 없어서 반박은 안하지만, 추천해달라는글에 추천해드리고 가는건데 이런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 @불쌍한 부용
    비약과 자아망상에의한 피해의식만 가득한 픽션을 페미니즘이라고 추천하니 그렇지않을까요? 즉 논리도 없이 편파적인 감성만 가득한 그런부류의 것이 페미니즘이 맞다면 페미니즘책으로 추천하는게 맞겠지만요
  • @병걸린 잣나무
    소설을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없다는 생각이 참 한심하네요. 문학은 왜 존재합니까.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 시작이라면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비약과 자아망상 피해의식, 무논리, 편파적인 감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하나하나 논리없이 감정의 배설에 불과하신건 아시나요
  • 다만 가능한 다양한 관점의 책을 읽고 토론과 대화가 필요한 건 분명합니다
  • @바쁜 팥배나무
    저 소설에서 무엇을 배우나요? 저 책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이 우리나라의 실체라며 분노하고 국가를, 남성을 논리없이 헐뜯기 바쁘던걸요? 픽션이라는걸 인지못하는 사람도 다수 보입디다. 감정만 가득한 그들에겐 독약이나 마찬가지죠. 소설에서 무언가 배울수없다는게 아닙니다. 저 썩은 소설로 자아망상 피해망상 환자들의 정신병이 악화되고 고착화되던 부분을 짚었습니다.
  • 우리가 책을 읽을 이유는 1도없습니다.
    저들이 페미니즘이란걸 우리에게 설득하려하는거면 저들이 빡시게 공부해서 우리가 쉽게 납득할수있게 설명을 해야하는거지 대체 왜 저런 대가리에 총맞을소리를 하는지모르겠네요
  • 쉽고 빠르게 접하고 싶으시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책 자체도 얇고 학술적이지 않아서 읽기 편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첨언하자면,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특별히 합치된 ‘주장’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 한 권을 읽는다고 글쓴분이 원하시는 걸 얻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여요. 얇고 쉬운 책 위주로 읽으시면서 생각을 정리 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해드린 책의 같은 저자가 쓴 <엄마는 페미니스트> 라는 책도 재밌습니다.
  • 사피엔스, 맨박스 추천드립니다.
  • 부산대학교 편찬 녀성과 직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17시간 전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