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휴강한 교수, 정상인가요?

글쓴이
  • 2017.12.11. 16:47
  • 2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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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어디에 이를 알려야 할지 몰라 먼저 익명의 힘을 빌어 마이피누에 글을 써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교수(혹은 시간강사)는 한 학기에 10번을 휴강했습니다. 교수도 인간인지라 휴강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10번을 휴강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말이 좋아 10번이지 한달하고 1주 더 수업을 아예 안한 것과 같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휴강을 10번한 그 자체도 문제이나, 휴강 사유조차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교수가 제시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번의 집안사정, 1번의 강연회대체, 2번의 감기몸살, 2번의 어르신상, 1번의 자녀독감 그리고 나머지 2번은 휴강사유조차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강연회 내용은 경제수학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2. 나간 진도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11월 전까지 경제수학의 행렬부분에 머문 상태였고, 12월 이후 별도 자료로 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는 했으나 전미분 초입 정도를 겨우 나간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진도 미비로 인해 중간고사도 실시하지 않았으며 기말고사 1회로 모든 성적을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강의란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을 시험을 쳐서 평가해 성적을 매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턱없이 부족한 수업내용으로 공정하고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겠습니까?

 

3. 더불어 경제수학은 경제학과 전공, 부 복수전공 필수과목으로서 앞으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을 듣는 데 필수적인 과목입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는 50여명의 학생들은 이후 강의를 수강하는데도 지장이 있게 됩니다. 학생들은 공짜로 수업듣는 것이 아닙니다. 엄연히 등록금을 내고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교수의 이러한 무책임한 10번의 걸친 휴강은 학생들의 수업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 9시 수업인데 휴강통보를 당일 아침에서야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첨부한 문자가 보내진 시간을 보면, 4번째 휴강 08시 3분, 7번째 휴강 08시 57분, 9번째 휴강 08시 20분 경에 통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인 9시 이후 휴강 통보를 한 것도 3번이나 됩니다. 이미 학교를 출발하고 휴강 통보를 받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5. 휴강에 따른 보강은 3번 이루어졌습니다. 2번은 중간고사 기간에 수업을 계속했는데, 당장 시험이 급한데 제대로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많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번은 주말 하루 6시간 동안 이루어졌는데, 이 수업이 시작예정시간 30분 후에 시작하고 20분 빨리 마친 것은 차치하더라도, 많이 쳐줘야 4회 정도의 보강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잘봐준다면 10번 휴강 중 총 6번 보강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6. 강연회 반강제참석과 그에 불참한 학생들에게 따른 대체과제를 시험기간을 일주일 여 남기고서야 기말고사 시험기간 화요일까지 제출하도록 한 것은 어찌되었든 교수 재량이니 별론으로 하겠습니다.

 

 

 

 

 

 

 

10번의 휴강에 대한 교수의 제대로 된 사유설명 및 사과는 물론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한 해명과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학교차원의 징계 및 징계과정과 결과를 위 강의의 수강생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런 교수의 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기관이나 통로를 아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내용에 틀리거나 과장된 점이 있다면 위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께서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7
best 청결한 줄민둥뫼제비꽃 17.12.11. 17:00
개부럽다...
28 60
best 도도한 골풀 17.12.11. 18:40
청결한 줄민둥뫼제비꽃
에휴...
9 0
best 때리고싶은 현호색 17.12.12. 13:12
청결한 줄민둥뫼제비꽃
어휴 이게 부럽냐
고딩도아니고
22 1
냉철한 애기봄맞이 17.12.13. 22:42
청결한 줄민둥뫼제비꽃
휴강만 하면 상관없는데 토,일요일까지 나와서 6시간 보강했습니다. 부럽나요?
2 0
best 창백한 괭이밥 17.12.11. 17:02
저도 같은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입장으로 화가 납니다. 심지어 저 강연회는 어떤 내용인지는 가르쳐주지 않은 채로 참석을 하라고 공지하셨습니다. 출석 대체였기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으나 강연회는 '더불어 민주당' 과 관련된 정치색을 띤 정책 토론이었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은 경제수학 혹은 생활과 경제 수강 학생들이었으며 나머지 참석자들은 국회의원 혹은 한자리씩 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참석한 저는 딱히 얻는 것도, 배운 것도 없었습니다.
23 0
정겨운 매화노루발 17.12.11. 17:03
아 비추천잘못눌렷어요ㅠㅜㅠ
0 1
착한 분단나무 17.12.11. 17:04
휴강하면 좋죠
근데 휴강때문에 그 수업진도에 문제생겨서 그 이후 들어야할 수업에까지 영향을 주면 심각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보강한거 제외하고 7번이면;;
3 0
best 해박한 소리쟁이 17.12.11. 17:04
10번은 진짜 심각하네. 일이 그렇게 많을 것 같으면 휴직을 하든지... 총장실이나 국민신문고에 제보ㄱㄱ. 국립대 교수니 아마 제재 가능할 듯.
10 0
센스있는 노랑어리연꽃 17.12.11. 17:07
ㅇㅅㅌ??교수님??
0 0
뚱뚱한 선밀나물 17.12.11. 17:08
공학인증 교양으로 같은 교수가 진행중인 생활과경제 수업도 여러번의 휴강에 시험까지 당일 아침 통보로 미뤄졌었습니다..
0 0
초라한 방동사니 17.12.12. 08:28
뚱뚱한 선밀나물
저번학기엔 생경 쪽지시험 새벽까지 준비다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에 휴강공지떴던적 있어서 ㅂㄷㅂㄷ한적 있었네요...
0 0
때리고싶은 현호색 17.12.11. 17:09
이럴꺼면 강의를 ㅎ ㅏ지말던가
공부하러 왔는데
이게 뭐에요 ㄷㄷ
1 1
가벼운 서어나무 17.12.11. 17:14
강의하나당 40만원인데 엌ㅋ
2 0
best 살벌한 실유카 17.12.11. 17:26
이번에 학점 잘 받아야되서 진짜 기합빡주고 들어간 수업인데 2주간의 휴강을 보강한다고 주말에 6시간 수업한 바로 다음주 수요일날 9시 20분에 자녀독감으로 휴강하시더군요 ㅎㅎ 시험칠 진도도 부족한 수준입니다. 6시간 보강한 수업은 경제수학의 기초 개념 수업이였고 사실상 한 학기동안 나간 본 책 페이지는 60페이지 정도구요. 처음에 휴강은 부모님 상때문이였기에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9시에 학생들은 시간맞춰서 강의실 들어오는데 10분 15분씩 늦으시고 ㅎㅎ 전 통학러라 6시4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다 준비하고 나가려는 시간에 휴강문자 받은게 여러번입니다... 오늘도 15분 늦으셨던데 갱장히 열받더군요 ㅎㅎ
9 0
착잡한 회양목 17.12.11. 17:30
와.... 진짜진짜진짜 부럽다...
행복해서 소리질럿을듯...
1 14
개구쟁이 애기봄맞이 17.12.11. 17:32
부럽다..
0 3
느린 물푸레나무 17.12.11. 17:36
강의를 안 할 거면 등록금 깎아주등가...
0 0
게으른 대극 17.12.11. 18:02
자녀독감이랑 교수랑 뭔상관.. 어이없네요
0 0
키큰 잔털제비꽃 17.12.11. 18:20
한두번도 아니고 저건 좀 많이 심하네요
윗분 말씀대로 국민신문고나 아님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 곳에 올려서 좀 공론화시켜야 할 것 같아요
0 0
푸짐한 수박 17.12.11. 18:22
진짜 같은 수업 듣는 학생으로써 너무 어이가 없네요. 휴강도 너무 많이하고 휴강 사유도 적절치 않으며 그 절차도 학생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홉시 쉅이라서 아침에 일찍갔는데 그제서야 휴강공지하고..다음 시간에 와서 사과나 변명도 없네요. 매 수업 시간에 지각하시는데 이젠 아주 늦게 들어오시는게 일상이 된 듯합니다. 보강도 하루에 6시간 한다고 했으면 미리 준비하시는게 맞는데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30분을 날렸습니다. 시험기간에 토욜인데도 불구하고 보강하는게 부담스러운데 보강수업시간까지 날리는것 같아 짜증났습니다 ㅎ
2 0
엄격한 솜나물 17.12.11. 18:30
와...교수누구죠?? 국민신문고 같은데 이용하면 될거같은데.. 교수로써의 자격이없네요 자녀독감이랑은 무슨상관이죠..??
1 1
납작한 뽀리뱅이 17.12.14. 02:19
엄격한 솜나물
비추 잘못눌럿어요 죄송해요ㅠㅜㅜㅜ
0 0
황홀한 망초 17.12.11. 18:34
지잡같게 이런기보고 부럽다는애들이 많네
아~~~내가 부잡대 다닌다!
0 5
도도한 골풀 17.12.11. 18:41
같은 수업 듣는 학생인데 저도 신고할 생각입니다 시험 끝나고 다같이 신고합시다
0 0
늠름한 큰괭이밥 17.12.11. 18:54
신고 가즈아~~~
1 0
냉정한 매듭풀 17.12.11. 18:58
저도 같은 수업 듣는 학생입니다. 휴강도 정말 문제고, 시험 칠 만큼의 진도를 나가지 못해 중간고사도 치지 않고 수업했지만 잦은 휴강으로 인해 기말고사를 일주일 앞둔 지금 진도 상황도 다른 분반에 비하면 중간고사 범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체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낸 대체 과제의 기한은 19일까지(이 과목 시험은 20일입니다)인데 이것 또한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부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본인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휴강하는 것을 강연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 출석하다뇨. 참고로 강연회는 강의 시간과 전혀 상관 없는 목요일 저녁 7시에 이뤄졌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교수가 강의를 할 자격이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진심 공식적인 징계 조치가 있길...
1 0
무거운 꼭두서니 17.12.11. 19:24
교수 짤라요
0 0
best 때리고싶은 싸리 17.12.11. 19:39
저도 같은 수업 듣는 입장으로 상당히 화가났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수업은 들어와서 사과조차 안하고 뻔뻔하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수업 대체한 개인 강연회 주제가 개인 정치성향이 짙은(여야를 떠나서) 주제라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개인 정치생활에 학생을 끌어들인 것 같아서 이용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고 이분에 대한 공식적인 조치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5 0
best 조용한 사랑초 17.12.11. 22:03
와 미쳤네 경제수학 과목은 경제학 전공하는 학생들한테 앞으로 학과 공부하는 내내 필요한 내용을 배우는 진짜 중요한 과목인데 이걸 저딴식으로 안 가르치다니... 이걸보고 휴강 많이했다고 부러워하시는 분들은 철없는 저학년이길 그냥 바랍니다. 어휴. 혹여라고 대학원이라도 진학을 한다던가 금융쪽으로 진출하려고 해도 경제수학 과목 학점은 물론이고 거기서 배운 내용도 기본 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데
와.. 보는 제가 다 화나네요 진짜
5 0
best 다친 여뀌 17.12.11. 23:24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신문사 부대신문입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어서 그런데, 혹시 글쓴이분이나 댓글단 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press@pusan.ac.kr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4 0
best 과감한 금불초 17.12.12. 11:29
다친 여뀌
최근 효원특강에서 개념없는 강사도 같이 처리해주세요
아마 인기글에 원문 남아있을겁니다
18 0
초연한 대나물 17.12.12. 00:16
ㅋㅋㅋ우리과교수는 휴강도아니고 11월초에 종강때렷는데 ㅋㅋ
1 1
발랄한 은분취 17.12.12. 01:13
초연한 대나물
ㅋㅋㅋㅋㅋㅋ우리과 교수도 진도 다나갔다고 시험때 보자고 11월에 종강때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
best 특별한 대팻집나무 17.12.12. 02:05
그래 인간인지라 휴강하면 솔까 개 좋긴한데 그것도 1~2번 보강 적당한 정도에서 말하는 말이지 10번이면 대학 한학기의 반이상인데 제정신아닌거맞지
11 0
기발한 긴강남차 17.12.12. 08:25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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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깽깽이풀 17.12.12. 11:22
ㅋㅋㅋ와..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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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참나리 17.12.12. 12:50
학사과 수업 담당자한테 이야기하세요 작년부터 감사 빡세져서 휴강에 따른 보강 철저히 안 하면 패널티 받게 되어 있습니다
0 0
날씬한 단풍나무 17.12.12. 13:48
휴강 10번씩하고 보강안채운거는 규정 어긋난거고 제재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부러운거는 개인적인 생각인건데 선비들 개많네..ㄷㄷ
0 0
best 푸짐한 수박 17.12.12. 16:03
와 방금 문자와서 다음주 월욜까지 보강한다고 하네요..그 주는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시험기간 아닌가요..그날 시험 있는 학생들은 어쩌라는 건지..그리고 이때까지 휴강으로 진도 안나가다가 갑자기 그렇게 많이 빨리 나가면 언제 이해하고 시험을 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참고로 시험은 이틀 뒤인 수요일에 친다고 하네요..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10 0
살벌한 실유카 17.12.12. 17:37
푸짐한 수박
헐 시험 수요일이라고요??.... 자기는 형식적으로 보강하고 셤치고 학점주면 된다 배째라식이네요... 진짜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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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수박 17.12.12. 18:28
살벌한 실유카
다행히 일단 그거에 대해서는 수업시간에 다시 공지하신다네요..근데 처음부터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0 0
발냄새나는 갈퀴나물 17.12.12. 16:25
6시간동안 수업이라니 ㅠ 생각만해도 지친다..
2 0
best 예쁜 밤나무 17.12.12. 23:41
와 진짜 해도 너무한다.. 어쩌다 한번 휴강하면 좋지. 한학기에 많아야 3~4번 정도는(이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사정이 있다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데 열번은 진짜.. 교양도 아니고 전공수업을..휴강사유도 보니까 다 핑계같음. 그리고 9시 수업인데 수업 몇분전 혹은 수업 후에 알려주면 진짜 빡치는데 그동안 참으신 학생들 대단하네요. 저는 예전에 생명과학과 노벨상 어쩌고 하는 교양수업 들었는데 교수 마지막에 딱한번 수업하고 나머지는 이런저런 핑계로 대학원생이 다 수업해서 그거도 빡쳤는데..교수일에 연구도 있지만 가르치는 일도 포함되는데 무책임한 교수들 보니까 진짜 화나네요. 그리고 부럽다는 학생들도 반성좀 하세요. 비싼 수강료내고 공부하러 대학왔으면서 10번이나 휴강하면 좋나요? 글읽는 내내 화가 났는데 첫댓글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6 0
밝은 노루삼 17.12.12. 23:57
유체역학 ㅂㅇㄱ 교수님도 휴강 많이 하시는데 그것보다 더 심하다. 우린 휴강 그렇게 많이하고도 시험 3번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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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고삼 17.12.13. 01:28
저런교수님 우리학과에는 2명계시는데 10번정도는아니고 ..10분에서 15분늦는 시간강사분은봤네요.게으르고 책임감없는 사람들많넹
0 0
글쓴이 글쓴이 17.12.13. 08:08
겸연쩍은 고삼
본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이분은 매번 10분씩 늦습니다. 결석 한번에 3점 감점이니 지각 한번에 1점 감점하겠다는 분이, 매번 10분씩 늦게 오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당당하게 출석 부르는 것을 보니 기가 차더군요. 정말 단 한번도 늦지 않은적이 없어서, 농담아니고 지각한 시간만 모아도 수업 2번 분량은 나올 것입니다. 기본적인 책임감이나 양심이 결여되어 보였습니다.
2 0
다친 피라칸타 17.12.13. 07:34
수업 제대로 안 하는 시간강사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계약해지 된 거 본 적 있어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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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2.13. 08:09
다친 피라칸타
아무래도 학기중이다보니 다들 신분이 노출되는 걸 꺼려서 신고를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성적을 매기는 주체는 저 교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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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피라칸타 17.12.13. 08:25
글쓴이
저런 증거들 모아서 성적 다 나오고 올리세요
저 사람이 시간 강사면 과 차원에서 대책위원회 열리고 계약 여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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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붉나무 17.12.13. 13:48
경수는 박재현 교수님이지...진짜 잘 가르쳐주시고 너무 좋음 다 좋음
1 0
유별난 바랭이 17.12.13. 13:56
자녀독감으로 휴강은 진짜 어이없네요;;
0 0
best 황홀한 독말풀 17.12.13. 15:37
왠지 더불어민주당 활동하느라 소홀한듯
5 0
슬픈 벌깨덩굴 17.12.13. 19:07
???:아니 이런건좀 직접 얘기하세요;;
0 6
괴로운 풍란 17.12.13. 20:25
0 0
괴로운 풍란 17.12.13. 20:28
그래도 저는 들을 가치도 없는 수업 출첵때문에 아침9시까지 꼬박꼬박 가서 다른짓도 못하고 듣는데 이런수업 들을바에야 님처럼 하는게 더 나을수도.. 몇번 들어보면 느낍니다
0 1
천재 꾸지뽕나무 17.12.14. 02:54
정신나갔노 경제수학 그 중요한거를
0 0
겸손한 좀씀바귀 17.12.14. 11:05
시험기간에 쉅하는 교수는 시험치지 말라는건가
0 0
기발한 긴강남차 17.12.14. 12:22
정말 놀랍게도, 정상입니다.
0 1
겸손한 부레옥잠 17.12.15. 17:08
저런사람들이 연금 다 처먹고ㅜㅜ하
0 0
훈훈한 국수나무 17.12.15. 18:43
초성좀 알려주세요 경제수학재수강해야하는데
좀 거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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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자라풀 17.12.16. 17:27
훈훈한 국수나무
음..상태가 안좋으신분? < 거의 이름적은거나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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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국수나무 17.12.16. 17:59
처절한 자라풀
'임' 을 더하면되나요? ㅋㅋ
0 0
잉여 파 17.12.17. 16:25
아니 9시 수업인데 저시간에 공지를 하면 통학생은 어쩌라고 진짜... 진짜 뚝빼기 깨고 교수직 사퇴시키고싶네요 미친사람 아닙니까?
2 0
날씬한 신갈나무 17.12.18. 00:46
..... 교양인줄 알고 "앙 개꿀띠~" 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학기 이수과목까지 지장을 주는 거면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
더군다나 6시간짜리 보강을 휴일 연속 두번이라니,,,,,,
보강을 하려면 보강 기간에 모든 학생들이 들을 수 있게 해야지,, 이건 쫌 심각하네요 ,,,
이런 교수님은 신고가 답입니다...
0 0
해괴한 이삭여뀌 17.12.19. 18:07
안녕하세요, 부대신문입니다. 글쓴이 분에게 다시 메일로 답장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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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양지꽃 18.01.06. 01:06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ㅇㅅㅌ 라는 분 아직 있군요..ㅋ 당시엔 시간강사였는데ㅋ 그 당시에도 좀 짜증났습니다. 복지경제학 수업으로 기억하는데 진도는 거의 나가지도 않고 기말고사만 쳤는데 시험당일 거의 30분 늦게 오시고는 뻔뻔히 시험지 주고 시험치게하고... 이것땜에 다음 시험시간에 지각할 뻔 하고 개짜증났었어요. 또한 그 당시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나? 투표하고 투표확인서 꼭 받아오라는둥 수업듣는 동안 짜증이났습니다.
0 0
미운 털진득찰 19.01.26. 16:51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은 부모님 손벌려서 학교다니거나, 경제 개념이 안잡힌, 어려서 어떤게 이득인지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 같아서 그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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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
    끔찍한 봉선화
    26.02.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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