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새내기ㅠ.ㅠ

세련된 목련2013.05.04 12:29조회 수 3210댓글 18

    • 글자 크기
나이많은 새내기라 학교생활이 힘드네요ㅠ.ㅠ
혹시 다른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과동기선배관계등 과생활이랑 동아리같은 과외의 학교생활 하시는지,하고계신다면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 글자 크기
매칭녀 똥밟은후기ㅋㅋ (by 힘쎈 섬백리향) 영어 문법하나만 여쭤볼게요.. (by 아픈 기장)

댓글 달기

  • 몇짤이에여?
  • @가벼운 혹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5.4 12:39
    나이로 n수생이에여ㅠ.ㅠ그래서 고민
  • 전 제때들어온 새내기이긴한데 과생활보다는 밖에 활동을 주로해요. 과 생활하기힘들면 다른 동아리다 대외활동찾아보는것도 나쁘지ㅜ않을거같네요 ㅎㅎ
  • @코피나는 강아지풀
    글쓴이글쓴이
    2013.5.4 12:41
    옿 그럴까요?동아리를 찾아봐야겠어요*_*근데 동아리도 나이때문에 위축되네요..ㅠㅠ
  • 님이 닫고있어서 그런거같은데요... 동갑 아는사람은 과생활 다하고 잘만지내던데...저도 과생활별로안하는데 그럭저럭잘지내는뎅.
  • @똑똑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3.5.4 12:52
    ㅠㅠ그럼 좀 더 활발하게 해볼까요? 지금 과에선 걍 동기들이랑은 그냥저냥 지내는데 좀 더 깊어질 필요가 있나싶어서요 선배님들 대하기가 어렵네요ㅜㅜ
  • @글쓴이
    남자동기는 그냥 적당한 정도로만..다 군대가버리니까염. 여자가많다면 많이 친해지는게 좋지않을까요...갓 복학한 예비군들은 지들끼리 다 알아서 쉽게 섞이기가 힘든것같아요.N수생이면 거의 집부들이랑 동갑아니면 어리지않나요...?윗학번들이랑도 친해질려면 과동아리도 하고 좀 서스럽없이 먼저 다가가셔야될거같네요
  • @똑똑한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3.5.4 13:23
    네네 맞아요 집부랑 나이비슷~제가 좀 더 다가가는걸로!정말 감사드려요*.*
  • 머든지 먼저 다가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생기지는앖아요
  • @기발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3.5.4 12:57
    다가가기전에 스스로 위축이 되어있어서 힘드네요.. 앞으로 좀 바뀌어야겠습니다!감사해요ㅠ.ㅠ
  • 제 동기 중에 4살 많은 누나있는데 열라 잘 다녀요ㅋㅋㅋ 한 번 만나뵙고 싶네 심심하면 연락해요!
  • @유별난 돌나물
    글쓴이글쓴이
    2013.5.4 14:20
    우와 언니 멋지시네여~~그분은 활발하게 생활하신건지?ㅎㅎ감사해용
  • @글쓴이
    과행사 좀 갓죠 누나는 보통 동기엠티가고 과 동아리 하나 들고 열심히 왓어요ㅋㅋㅋ 누나인거 같은데 화이팅하셔요 힘들면 연락!
  • 마인드 문제에요 ㅎㅎ
    나이 동갑인 애들은 친구먹고 ㅎㅎ
    동기들하고도 잘 다니고 동갑인 애들하고도 놀고 ㅎㅎ
  • @냉철한 개미취
    글쓴이글쓴이
    2013.5.4 15:01
    넵 마인드를 바꿔야겠어요 감사해요ㅎ.ㅎ
  • 선배들은 어리든 동갑이든 일단 선배로써 대접해주면서 가까이 다가가면 알아서 편하게 열어줄거에욤~ 전 한참 어린 동생들이랑도 친구처럼 지내는데 나이에 그리 연연하지 않아서 그런 듯.ㅎ
  • @멍청한 관음죽
    글쓴이글쓴이
    2013.5.4 15:03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가까이 먼저 다가가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화이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337 학교내 전자렌지 쓸 수 있는곳!2 끔찍한 자라풀 2013.05.04
6336 오늘 스타벅스 앞에서 욕하고 지나가던 분들;;23 화려한 흰꿀풀 2013.05.04
6335 매칭녀 똥밟은후기ㅋㅋ8 힘쎈 섬백리향 2013.05.04
나이많은 새내기ㅠ.ㅠ18 세련된 목련 2013.05.04
6333 영어 문법하나만 여쭤볼게요..8 아픈 기장 2013.05.04
6332 .21 진실한 변산바람꽃 2013.05.04
6331 .3 한심한 쇠무릎 2013.05.04
6330 얼굴잘생기고 몸좋고 성격좋고 착하고 공부잘하고 여자관심없는 남자12 침울한 조 2013.05.04
6329 카톡아디변경9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3.05.04
6328 얼굴이못생겨서 싫었던거니2 병걸린 사피니아 2013.05.04
6327 일학년은 계절 못들어요?12 다부진 솜나물 2013.05.04
6326 상처받고 잠못드는 남성학우들을 위한 선물!12 훈훈한 긴강남차 2013.05.04
6325 여자들ㅋㅋ11 나쁜 미국부용 2013.05.04
6324 에혀...3 짜릿한 밤나무 2013.05.04
6323 학교 해외봉사 태권도 교육 실기면접 해보신분!!2 난폭한 둥근바위솔 2013.05.04
6322 으 떡볶이 먹고싶다23 무례한 상사화 2013.05.04
6321 매칭녀님12 점잖은 달리아 2013.05.04
6320 매칭은됫는데8 힘쎈 섬백리향 2013.05.04
6319 계획대로 못했을때 ?5 민망한 미모사 2013.05.03
6318 울산 맛집 좀 알려주세용9 침울한 나도밤나무 2013.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