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가 질문드린 글이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열받네요 대리점에서 제가 산 우레탄필름 붙여달라 부탁하려 갔었는데 폰조회하더니 현재 보상기변기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보정기간이여서 같은 요금제로 최근에 나온 핸드폰 사용할수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말에 혹해서 폰 요금을 내주시는 어머님께 동의를 얻고자 전화 드렸는데 바쁘시다고 못받으셨습니다. 그 기다리는 찰나에도 직원분이 신경질적으로 아버님께 연락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전 아버님이 좀 엄격해서 곤란하다 내일오겠다니까 매물이 없을수도 있다는등 안달나게 말하더군요 겨우 풀려나와서 다음날 아홉시 되자마자 통신사에 전화했는데 그런 이력은 조회되지 않다고합니다 더군다나 보상기변관련해서 전화드린적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이 폰팔이는 아침에 아버님께 전화를 드린모양인지 어머님께서 화나셨고 절 믿지못할놈으로 생각하시고있습니다 원래 이놈들은 다 이딴식으로 사는건가요? 부모님이 전화를 받지못해서 정황을 모르때문에 함부로 전화해서 욕하기도 그래서 여기서 하소연해봅니다
참고로 맥도날드 옆 엘지유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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