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평화롭던 도서관이
요새 산만해서 미치네요.. 예민한 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의자소리... 조금만 신경쓰면 조그맣게 들리거나
아예 안들리는데
꼭 시험만 되면 끽끽
대체로 여기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거의 의자를 던지다시피 하네요...
맨날 보는 사람은 가다가 어 또 있네 하고
인기척도 없는데 꼭 이 맘때 오는 사람들은 진짜 ㅎㅎ
평소에 평화 자체던 3층도 셤 당주되니 완전난장판에
4층은 무법지대...
심지어 어젠 대놓고 얘기하는 팸까지... ㅎㅎ
3~4일 전엔 스틸레토 신고 오신 분... 좀 심하지 않으셨나요
바로 저번주 주말부터 해서 새벽벌 개판된거 맞죠?
사물함 신청 끝나면 그냥 과건물이나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
요새 산만해서 미치네요.. 예민한 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의자소리... 조금만 신경쓰면 조그맣게 들리거나
아예 안들리는데
꼭 시험만 되면 끽끽
대체로 여기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거의 의자를 던지다시피 하네요...
맨날 보는 사람은 가다가 어 또 있네 하고
인기척도 없는데 꼭 이 맘때 오는 사람들은 진짜 ㅎㅎ
평소에 평화 자체던 3층도 셤 당주되니 완전난장판에
4층은 무법지대...
심지어 어젠 대놓고 얘기하는 팸까지... ㅎㅎ
3~4일 전엔 스틸레토 신고 오신 분... 좀 심하지 않으셨나요
바로 저번주 주말부터 해서 새벽벌 개판된거 맞죠?
사물함 신청 끝나면 그냥 과건물이나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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