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없어서 참 힘드네요
지금까진 이래저래 잘 버텨왔는데
더 이상 이대론 못살겠다는 생각에 참 힘드네요
어디 말할곳이 없다는게 가장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라도 말해봅니다
이제 어떻게 사나요
오늘 밥 뭐먹었어 라는 얘기 맨날할 수 있는 친구가
참 간절한데 다들 단짝이 있어서 저는 그 자리에서 항상 밀려난다는게 너무 괴로워서 이제 사람사귈 힘조차 없어요
지금까진 이래저래 잘 버텨왔는데
더 이상 이대론 못살겠다는 생각에 참 힘드네요
어디 말할곳이 없다는게 가장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라도 말해봅니다
이제 어떻게 사나요
오늘 밥 뭐먹었어 라는 얘기 맨날할 수 있는 친구가
참 간절한데 다들 단짝이 있어서 저는 그 자리에서 항상 밀려난다는게 너무 괴로워서 이제 사람사귈 힘조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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