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때문에 평소 잠을 못자서 갑자기 잠이 들때가 있었는데 전 피티 비용이 시간에 대한 비용이라 생각해서 수업해주시는 쌤께 미리 말씀드렸어요, 평소에는 수업 시작 전에 미리 가니까 10분 이상 늦거나 전화연락이 안되면 잠들어버린거니까 그냥 수업한걸로 하고 횟수 차감하시면 된다고. 근데 저한테 연락와서 저 기다리다가 저때문에 허리아픈데 병원을 못갔네마네 하길래 너무 뻔뻔해보였어요 돈받으면서 그냥 짜증내는걸로 밖에 안보였어요 전 이미 비용을 지불한 시간이고, 그전에도 쌤 개인사정으로 수업가고있는데 펑크내고 한적이 많있거든요 그쌤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수업이 정각시작이면 제가 러닝 쫌하다가 카운터에서 수업하게 기다리고 있는데도 늦게 시작하는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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